초(민망한)능력자들 : The Men Who Stare at Goats
참여 영화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알면 다치고, 모르면 더 궁금한~!
그들의 탑 시크릿이 시작된다!
애인에게 버림 받고 뭐 하나 되는 일도 없이 인생역전 기회만을 애타게 찾고 있던 기자 밥 윌튼(이완 맥그리거)은 어느 날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린 캐서디(조지 클루니)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에게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미 육군 비밀부대의 일원이며 자신들은 적의 생각 읽기, 벽 통과하기,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염소를 죽일 수 있는 초능력자들 이라는 것! 황당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밥은 어차피 인생 한방,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란 심정으로 그의 비밀임무에 동행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특종을 취재해 보기로 결심하는데……
원작인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이란 책을 읽고 보면 이해가 더 쉬운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인데 영화 한글 제목을 이따위로 만돈 수입사는 반성해라. 영화에 대한 이해를 하고 한글 제목을 붙인 거냐
몇 년 전...
이게 실화가 근거라니...!
몇 년 전...
제목을 어떻게 이따위로 할수있는지ㅋㅋ그리고..다들 평점이 박하시네요
몇 년 전...
영화를 볼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이는게 슬플뿐
몇 년 전...
명 배우들이 나오지만 이게 2009년 영화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몇 년 전...
현실은 이상을 꿈꾸는 자들을 비아냥 거리고 비웃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 이상을 노래하고 추구해야만 한다는 내용. 좋은 주제를 블랙코미디로 만들어서 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관객을 가해자로 앉혀놓고 깨닫게 하기엔 장치가 태부족.
몇 년 전...
영화가 진지한던가, 아니면 웃기던가 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었다. 배우들 연기만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엄청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는대...실재로 존재했던 미 육군의 초능력 특수부대의 이야기라니 ㅎㅎ
빵빵 터지는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실실 웃게되는대
끝까지 즐겁다. 명 배우들의 합이 아주 볼만하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은거 같은데 왜이리 지루하지ㅠ
결국 끝나기 10분전에 꺼버렸다ㅠ
결말도 궁금하지 않아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게 불과 30년 전 실제 있었던 이야기였다는 데에 한 번 놀라고 명배우들의 초민망한 캐릭터 연기에 한 번 더 놀란 영화ㅋ
몇 년 전...
내가 미국 사람이었으면 공감할 수 있었을까? 소재는 신선했고 연기도 좋았지만 스토리 구성과 진행이 너무나 난감하고 몰입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몇 년 전...
마음을 다스리면서 수련하는 평화주의자들
몇 년 전...
썩은 영화~~
몇 년 전...
끝까지 본 내 인내심이야 말로 초능력
몇 년 전...
블랙코미디 배꼽 빠지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적절한 유머가 흥미를 유지하는군
몇 년 전...
: 전쟁 위한 초능력보다 평화를 위한 초능력이 진짜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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