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돈버린 울어버린

내가 휴잭 맨 때문애 1준다 진짜 대박 짜증 일본홍보영상을 돈내고 봤다

처음으로 평점 줍니다 이건 진심 일본 관광청에서 돈주고 만든 영상 같았어요 그걸 왜 내돈 주고 봐야하는지 ㅋㅋ 일본 방사능의 심각성을 역으로 표현한걸 느꼈어요 영화중 나가사끼 보여주면서 세월이 흘러 괜찮다고 마치 지금 후쿠시마도 괜찮다고 오라는듯 ㄷㄷ

이 5점을 쿠키 영상에 바칩니다.

와 영화채널에서 보여주는 전편이 더 재밌는듯... 어떻게 이렇게 졸작을 만들었지..? 영화끝날때 다들 한숨쉬더라;;

마블 팬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없는 영화. 맨 앞 부분에 일본 병사 자체를 좋은 느낌으로 표현 한 것도 마음에 안 들었으며 앞선 영화들과 개연성도 없고. 배경이 일본인데 동양인 뮤턴트 자체가 1명 나온 것도 의아하고 로봇을 애매하게 섞음으로써 액션씬의 퀄리티가 확 떨어짐. 이 영화에서 남는 거라돈 로건 캐릭터가 플레이보이라는 점..? 그냥 정말 할 것 없는 마블팬만 보셈..

일본 배경의 울버린이라...

평점조절. 솔직히 별로 재미없다. 근데 10점을 준 이유. 배경이 일본이라는 이유만으로 별테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별점 낮게주는건 괜찮지만, 일본이라는 이유만으로 별테하는건 찌질해보임. 물론 일본이 우리한테 한 짓이 있으니 일본을 싫어하는건 이해하는데, 이 영화는 일본을 찬양하긴 커녕 일본인들이 악당임.. 단지 "일본인이 등장해서", "중국인이 등장해서"라는 이유만으로 별테하는건 진짜 추해보임.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별로라 마블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음)

되돌릴 수 없는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버린 일본행

일본이 가지가지 한다...... 내가 아이언맨 다음으로 좋아하는 울버린을 이따구로 만드네;;

최악이다.. 이걸 영화라고 만들다니..

일반판보면 여주인공의 마음이 영웅에 대한 존경심으로 느껴졌는데 확장판보니 이성간 사랑이네

마블계 영화니까 내러티브가 엉성한 것은 참아 주겠는데 그렇다면 액션신이라도 제대로 완성해야 하지 않겠나 서양에서 만든 엉터리 닌자물 같다

그냥 엑스 맨 에만 나오지

2013년 개봉이라니 믿기질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게 어떤 건지 알면서 남의 나라 침략해서 죽이고 베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 받는 게 얼마나 마음 아픈지 알면서 남의 귀한 자식 끌고가 노예처럼 부려먹고 애지중지 키운 딸 끌고가 위안부로 삼았다. 전쟁의 비참함을 경험하고도 군대를 갖기 위해 칼도 꽂아넣는다. 벌써 그날의 능욕과 상처를 잊은 건가. 반성도 사과도 안하는 나라다.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나라다.

겨우 살려놨더니 빌런으로 등장해?!

그냥 일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