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업 : The Change-Up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나는 너처럼 살고 싶어!”
유부남과 싱글남, 범생이와 날라리, 변호사와 포르노배우
극과 극인 그들의 인생이 완벽하게 뒤바뀐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데이브와 미치. 데이브는 유능한 변호사이자 세 아이의 자상한 아빠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아마추어 포르노 배우이자 쾌락주의자인 미치는 자유분방한 싱글 라이프를 즐긴다. 어느 날 밤, 데이브와 미치는 술에 취해 소원을 들어준다는 분수대에 노상방뇨하며 “나는 너처럼 살고 싶어”라고 서로를 향해 외친다. 다음날 그들은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채 잠에서 깨어난다. 둘은 분수대로 다시 가 보지만 이미 철거되고, 분수대를 찾아 이 사태를 되돌리기 위해 시청에 찾아간다.
“이제 내 인생을 돌려받고 싶어!”
분수대의 소재를 찾아내기까지 서로의 삶이 뒤바뀐 채 살아가야 하는 데이브와 미치. 서로가 동경했던 상대방의 삶이지만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다. 미치는 데이브가 수개월간 공들인 회사 합병 건을 날려버릴 위기에 처하고, 데이브는 미치를 대신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지경에 이른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을 대신 살아가며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누리기 시작한다. 결국 항상 포기해왔던 미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로 좋은 업무성과를 내고, 데이브는 틀에 박힌 업무와 규칙 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이 진정 소중함을 깨닫는 두 사람. 그리고 이제는 서로 다시 제자리를 찾을 일만 남았는데...
감상포인트를 억지로라도 골라야하게끔 만들어놨네. 할 수 없이 모두 체크. & 왜 레슬리 만 이 조연이고 올리비아 와일드가 주연인가? 분량과 역할의 비중으로만 봐도 주연이지. 누가 이리 올려 놓은 건지@@@
몇 년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좋은 영화. 미국식유머를 이해한다면 진짜재밌다. 보는내내 유쾌 상쾌 통쾌 ㅋㅋ
몇 년 전...
꽤 웃기고 잼난 영화
몇 년 전...
한마도 유쾌 명랑 재미잇다 라이언의 가볍고 산뜻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 초반부엔 정말 매밌는데 후반부에선 약간 늘어지며 지루한 느낌 그렇지만 재미있는 영화ㅣ
몇 년 전...
오. 라이언 매력쩌네
몇 년 전...
등장인물의 삶이 유쾌하다. 힘들어도 유머를 잃지않고 유쾌하게 살자
몇 년 전...
유쾌하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문화가 다른건지 아기들 상대로 폭력적인것도 정도가 잇는데 이영화는..코믹도 아니고 상식밖에 장면이 불편했어요..넷플릭스 평점이 높길래 봣는데..외국인들 상식을 도통 아해할수 없음..
몇 년 전...
몸이 바뀌는 영화는 워낙 많아서 이젠 너무 진부한 소재. 딱히 특별한 거라고는 별로 없고, 중간에 서로 바꿀 수 있었는데도 상대의 생활에서 더 지내고 싶었다는거는 좀 마음에 와닿았음. 그리고 베프간에 몸이 바뀐거라, 몸이 돌아오고나서의 자신의 삶을 다시 보게 된다는 점은 좋았음.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은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폴 외에는 크게 작품운은 없었던거 같음. 이 작품이 한참 오래전이라는건 알지만, 라이언이 인기에 비해 히트작은 진짜 별로 없었음. 이런 라이트한 코메디류가 특히 많음.
몇 년 전...
몸이 바뀌는 영화중에 가장 완성도 좋고 이야기가 매끄럽고 생각할 만한것도 억지 없이 잘 던지네요. 무엇보다 미국식 농담을 잘 아신다면 아주 재미있어요.
몇 년 전...
흔한 소재에 평범한 진행.
몇 년 전...
많이 웃긴 했어.
몇 년 전...
어쨌든 영화 보는 동안은 골치 아픈 내 현실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영화.
몇 년 전...
재밌엇음 가볍게 볼만한 코믹영화....
몇 년 전...
좀 정신이없어요 fuck 을 너무남발해
몇 년 전...
한국 정서에 전혀 안 맞는 코드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행 오버 유부남 버젼.
킬링 타임용 영화로는 손색이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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