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 Blue Streak
참여 영화사 : 블루스트릭필름즈 (제작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인디프로 (제작사) , Blue Streak Productions (제작사) , 콜럼비아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2년 전 마일즈 로건(마틴 로렌스)은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지만 부하 디콘의 배신으로 다이아몬드는 빈 건물에 숨기고 경찰에 잡힌다. 2년 후 가석방된 로건은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가지만 빈 건물이 경찰서로 바뀐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경찰로 가장하고 건물에 들어가 얼떨결에 용의자의 도주를 막고 신참 칼슨(루크 윌슨)과 한 팀이 된다. 마침내 다이아몬드를 찾지만 다이아몬드는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용 헤로인 더미에 섞여 있다. 칼슨과 하드캐슬 형사(윌리암 포사이스)와 작전에 가담한 로건은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자신을 쫓아온 디콘(피터 그린)과 만난다. 마약밀매단과의 한판 대결 후 디콘은 죽고 다이아몬드는 로건의 손에 들어오지만 로건이 경찰이 아님이 밝혀진다. 그러나 이미 로건은 멕시코 국경을 넘었다며 경찰 동료들은 그를 보내준다.
코미디 범죄 영화의 교과서.
몇 년 전...
주 인공이 정말 재미있는 흑횽 캐릭터 ㅋㅋㅋㅋ
몇 년 전...
마틴 로렌스 정말 웃기다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OO.ㅋㅋㅋㅋ 졸라 웃겨
몇 년 전...
꽤 웃으면서 보았다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이런 류가 나는 좋다
몇 년 전...
마틴 로렌스, 그리고 초반 설정은 코미디 장르로 부족함이 없었지만...
몇 년 전...
상황에 절묘한 거짓말! 앞뒤가 다 맞아서 할말이 없음 ㅋㅋㅋ
몇 년 전...
설정을 못 따라가네
몇 년 전...
다시 꺼내봐도 꿀잼ㅋㅋ
몇 년 전...
마틴로렌스 의 특유의 코미디를 너무 잘 살린 영화~~^^*
몇 년 전...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를 능가하다
몇 년 전...
생각없이 한 번 즈음 재미로는
몇 년 전...
20년전영화인데도 다시봐도 잼있으면 웃긴코미디 연기력짱 웃겨요 ㅋㅋㅋ
몇 년 전...
초딩때 봤던것같은데 정말 재밌게봤다. 나름 심장떨리는 순간도 있고ㅋㅋ. 결말까지 깨끗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생기 넘치는 주인공의 유쾌한 사기 행각. 도둑놈이 경찰서에서 맹활약하는 상황을 보고 있으니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몇 년 전...
마틴 로렌스를 알게된 영화. 소울과 그루브 넘치는 블랙뮤직 OST의 시너지를 듬뿍받아 생기가 넘친다.
몇 년 전...
검찰과 경찰, 수사기관들은 화가 나면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못 봤다고 은근히 협박한다. 검찰이나 경찰에서 출두하라고 하면 누구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노심초사한다. 그리고 혹시 내 주위에 뒷배가 없나 찾아보게 된다. 최근 국가권익위원회에서 국민들은 경찰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자신들이 수사권을 가지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몇 년 전...
이 시절 헐리웃 영화는 정말 달콤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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