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빌리 펠처와 케이트 베린저는 켕스턴의 작은 마을을 떠나 뉴욕의 맨하탄으로 온다. 그곳에서 그들은 거대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다니엘 클램프 소유의 최첨단 하이테크 건물인 클램프 타워에서 일하게 된다. 뉴욕이라는 도시의 화려함과 함께 재개발회사 사장 클램프는 최신 건물의 근처에 위치한 초라하고 지저분한 중국 건물들을 헐고 다시 지으려하지만 반대에 부딪힌다. 그 와중에 중국인 노인이 죽자 기즈모가 발견되고, 우연하게도 클램프 타워의 연구실로 오게 되어 빌리와 재회한다.그러나 서랍에 숨겨둔 기즈모는 청소부의 실수로 물에 닿아 그렘린들을 또다시 생기게 하는데...
3편을 만들어달라!!!
몇 년 전...
재밋음 추억 영화 재밌네여 ㅋ
몇 년 전...
스케일은 커졌지만 재미는 줄어들었다는...그래도 굉장히 재밌다!!
몇 년 전...
스케일은 커졌지만 너무 어수선하다
몇 년 전...
1편보다는 업글 되었지만 공포감은 없고 완전 판타지로
몇 년 전...
1편보다 재미가 없음..
몇 년 전...
모든음식엔 물이들어있는데 물을주지말라는 말이안됨!
아이스크림도 대부분 물로된것인데 먹어고 괜찮다는게 말이안됨.
그리고 태어난지 하루도 안되어 커피도 알고 전자장비 조정도 안다는게
크램린은 천재중의 천재동물이네요
평점관리상 1점부여
몇 년 전...
조 단테의 대표작이자 최고 걸작이 아닐까.
몇 년 전...
Tv는 바보상자다? 아니다? 바보상자 맞다. 볼 게 없다. 틀면 연예인 나와서 자기들끼리 뒷담화하고, 어디가서 먹고 마시고 노는 형식의 방송이 몇 개나 되고, 가상 부부를 하지 않나 연예인 자식들 성장기, 사춘기까지 보여주더니 이젠 결혼 안하고 사는 연예인 사는 모습까지 방송하고 있다. 자학하는 오락 방송, 아이돌 데려다 놓고 돌아이 만드는 방송, 아이들 보는 만화는 폭력 없는 게 없고, 시청 제한도 없는 격투기 방송, 기자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취재하는지 뉴스 채널이 몇 개인데 다 똑같은 뉴스를 하고 있다. 정말 몇 시간씩 Tv 보고 있는 사람들 대단하다. 바보 만드는 방송은 좀 없어졌으면
몇 년 전...
그뤰린즈 2. 완전 쌩엽기 코미디다. 기즈모 귀엽다. 헐크 호건 특별 출연했네. 영화 좀비오에서 목 잘린 박사도 출연했네.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다.
몇 년 전...
재밌었다 이런영화때문에 정신세계가 달라지기시작했다
몇 년 전...
어렸을 때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땐 괴물들도 진짜 무서웠고, 피비 케이츠는 정말 청순하면서도 예뻤지요ㅋ
몇 년 전...
그렘린이 더욱 소셜화 됐다. 그래도 기즈모는 영원히 귀엽다. 박사 그렘린 좀 짱인듯~
몇 년 전...
1편보다 스케일은 커졌네요...난 거의 비슷비슷하게 재밌던데 ㅋㅋ 머 1편이 약간 더 재밌긴 하지만... 3탄 나와도 될 거 같은데
몇 년 전...
1편때문에 보게되었지만 그냥 그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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