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게 죽고 싶지 않은
어르신들의 대 반격이 시작된다!
재개발로 인해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이 문을 닫아야 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테리와 앤디 형제.
건설 현장에서 오래된 무덤이 발견되고 인부 둘이 들어갔다 해골 좀비에게 물리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요양원을 둘러싼 런던 시내가 좀비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사람들이 좀비에 물려 죽어가게 되는데...
아까 밤에 TV로 봤다. 고만고만한 좀비영화였다. 걍 기관총 난사하면서 우리 노인네들은 하나도 안 죽고 슝슝 다니며 살아남고 좀비는 픽픽 맥아리없이 쓰러지고....그래도 지구는 나아질거야 라는 정신승리를 자주 강조하는 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무비!
몇 년 전...
B급 킬링타임. 나름 괜찮음.
몇 년 전...
코믹 좀비물...노인내채력이 20대 수준이군...
몇 년 전...
좀비물이 씨가마른 요즘 영화계에서 가뭄에 단비오듯 반가워했던 영화인데.. ..
재미는 정말 없다.. ㅜㅜ
그나마 좀 썰고 터지고 하는 눈요기거리 씬이라도 있었으면 했지만.. 완전 실망..
몇 년 전...
돈 안들이고 티비로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용 코믹 좀비영화
몇 년 전...
이도저도 아닌 엉뚱한영화 노인들이 좀비들을 향해 기관총을 난사하는 모습 하나만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메디로서도 좀비물로서도 수준이하
몇 년 전...
일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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