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의 보잘 것 없는 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가 전국 대회 4강에 들게 되자 그들은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나 내부 갈등으로 감독이 그만두게 되자 방송국에서는 리얼리티쇼 제작으로 유명한 제이크(폴 웨슬리 분)에게 감독을 맡기고 여배우 블랑카(칼리 쿠오코 분)가 리얼리티쇼 영화인 차기작의 연기 연습을 위해 촬영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감독인 제이크가 촬영에 합류하기도 전에 마을에서는 한 여학생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리얼리티쇼의 촬영이 진행될 수록 사건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
네스터 카보넬은 미끼고
빅뱅이론의 칼리 쿠오코가 주연 인데
나머지 배우들도 나름 인지도가있는 배우들인데
중간 중간 인터뷰 형식으로 만든게 B 급으로 전략시켰네
범인도너무싱거워 앤딩으로봐서는2 편을노리고있는데
감독 다시는 못볼거같다
스크림 아류작
몇 년 전...
폴웨슬리와 칼리..레이튼미스터. 정말 안 어울리는 캐스팅ㅋㅋ 폴을 보면 진지한 영화, 칼리를 보면 코미디 영화, 레이튼을 보면 하이틴 영화ㅋㅋ 진짜 한번 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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