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위해 AV를 찍던 영화감독 호소노에게, 오랜만에 본 작품의 이야기가 들어오게 된다. 그는 각본가 아오이에게 시나리오의 집필을 부탁하지만, 프로듀서는 흥미롭지 않은 작품이라며 불태워 버린다. 결국 호소노는 스스로 글을 쓰게 되지만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단 한 명뿐인 그의 지지자였던 케이코도 호소노에게 질려 그를 떠나고 만다. 끝까지 몰린 그는 아오이가 스스로 감독을 하려던 작품을 훔치게 되는데………
굿~~이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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