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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에 총을 쏜 남자 포스터 (Men At Woek poster)
궁둥이에 총을 쏜 남자 : Men At Woek
미국 | 장편 | 98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1-109 | 코미디,액션 | 1991년 05월 18일
감독 : (Emilio Estevez)
출연 : (Emilio Estevez) , (Charlie Sheen)
스텝 :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Emilio Estevez)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주)우진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잭 버거 시장(Jack Berger: 다렐 라슨 분)은 바다에 독성이 강한 폐기물을 버리는 악덕 기업인 포타템(Maxwell Potterdam III: 존 게츠 분)의 부정 행위 내용을 담은 테이프를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신고하나, 경찰과 내통하고 있는 포타템은 오히려 시장을 없애려 한다. 칼(Carl Taylor: 찰리 쉰 분)과 제임스(James St.James: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분)는 낙천적인 성격의 청소부다. 칼은 가끔 망원경으로 앞동에 사는 버거 시장의 비서인 수잔(Susan Wilkins: 레슬리 홉 분)을 감상하곤 한다. 어느 날 비서의 테이프와 문제의 테이프가 뒤바뀐 것을 안 시장은 수잔을 찾아와 다그친다. 이 광경을 본 칼과 제임스는 수잔이 테이프를 찾으러간 사이 시장의 엉덩이에 공기총을 쏜다. 그 때 포타템의 부하들이 수잔의 아파트에 들어와 시장을 목졸라 죽인 뒤 시체를 끌고 나간다. 그러나 싣고 가던 도중 시체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튿 날 칼과 제임스는 일하다 시장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놀라지만 총에 맞아 죽운 게 아님을 알게 된다.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다가오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대책도 없이 시체를 싣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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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주연의 코믹+범죄물.. 당시엔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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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생각해서 4점 준다. 우연과 우발이라는 찰리신의 코드가 관철되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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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긴건 아니지만 조금은 웃겼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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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 형제들이 나온 영화 범작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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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그러나 역시 안어울리는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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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찰리 쉰 형제 주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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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특수효과의 블록버스터도 좋지만 이시절의 코믹하고 유쾌한 영화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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