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더 도어 : STRAY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히스토리필름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사라진 아들, 뒤바뀐 아이…흔들리지 마라!절대, 사랑에 빠지지 마라!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실화 공포 스릴러! 6살 어린 아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됐다. 이고르와 아내 폴리나는 3년 동안 미친 듯이 아들을 찾아다니지만 시체도,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절망에 빠져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 부부는 길에서 아들 또래의 고아 소년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집으로 데려온다. 아이에게 사랑을 쏟을수록 행동과 얼굴까지 점점 실종된 아들과 똑같이 닮아가는 아이를 보며 혼란을 느끼는 이고르. 하지만 아이의 모습이 아들처럼 변해갈수록 주변에 기이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급기야 아내 폴리나는 공포로 이상증세까지 보이는데... 아이를 향한 사랑과 공포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고르는 결국 아이의 정체를 쫓기 시작하고 드러나는 충격적인 비밀들.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이 충격적인 엔딩을 향해 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오픈더도어 ~~ 붐이 갑자기 생각남ㅡㅡ
몇 년 전...
암유발 시키는 이기심 쩌는 아내 때문에 보는 내내 짜증이 슬 올라오기 시작할때 이 영화의 메시지가 나옴. 악마는 인간의 가장 나약하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면을 끄집어 내어 늘 실험에 들게 한다는 것을 .. 그걸 이길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
몇 년 전...
공포지수가 높다기보단 긴장감지수가 높았던 영화.정유미 평론가 님의 평이 정답인 듯.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낸 스토리를 좀 더 러시아 특유의 그리고 좀 더 종교적인 색채로 다듬었다면 더 괜찮은 공포영화가 됐을듯. 몰입감 높게 재밌게 보긴 했지만
몇 년 전...
오늘 이 영화보고 옴.. 거하게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긴장감 없는 것은 아니었음. 재미지게 잘 보고 옴.. 먼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 할까? 항상 날 시험에 들게 하는 각종 상황속에서 버티고 옳은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강한 자아가 있어야 한다는 것 ~
몇 년 전...
연출이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처음에는 아내가 중반 이후에는 남편이 돌아가면서 답답한 행동하는 영화.
몇 년 전...
CASE39가 더 재밌음...
이건 마누라때문에 답답해서....
남편만 불쌍하네....
몇 년 전...
독특한 존재에 대한 공포 영화
몇 년 전...
그럭저럭..
몇 년 전...
실화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데..
몇 년 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실화"라는 말에 또 속았다. 이게 실화면 장산범, 네스호의 괴물, 빅풋은 역사책에 나오는 실존 동물이라고 해도 되겠다. 이런 거짓 홍보 문구가 욕을 먹게 만드는 듯 싶다. 영화 내에서 실화에 대한 거론이나 자료 한장 보이질 않는거 보면 수입배급사의 홍보를 위한 장난질일수도 있겠다. 영화 자체는 그냥 무난한 공포물이다. 개인적으로 변신괴물보다는 경찰이나 이웃들이 아이를 데려가거나 해칠까봐 조마조마하게 느껴졌었다.
몇 년 전...
핵노잼 어제본 호텔 레이크가 낫다
러시아영화는 진짜 노잼이다
전체적으로 지루한느낌
마지막 허무하고
몇 년 전...
영화,,그것생각나네,,요즘 아이들공포 영화 많이 나와서 좀 식상했다
몇 년 전...
장산범과 비슷한. 주인공들 돌아가면서 발암짓.
마지막은 상실의 의미를 일깨워주지만.....
애 데리고 뭐하는거냐
몇 년 전...
여자 주인공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부터 극복해야 볼 수 있는 영화...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많이 본 내용 예측가능한 결말...
몇 년 전...
상실이 갉아먹는다니 마지막씬이 너무 슬프다
몇 년 전...
아... 너무억지설정이에요ㅠㅠㅠ
돈아꿉
몇 년 전...
진심으로 무서운 공포영화!!! 올 봄을 강타할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꼭 봐야합니다!!
몇 년 전...
분위기와 주제의 하한선은 넘었는데
확실히 MSG 친 입맛은 영미권과 좀 다른 듯...
몇 년 전...
'오멘' 오마주도 아니고 너무 플롯 베낀 티가 난다.
몇 년 전...
5천원할인에 보았는데도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움
저예산에 무섭지도 볼거리도 없음.
한마디로 쓰.레.ㄱ ㅣ
몇 년 전...
굉장히 수준 높은 공포 영화다. 시나리오, 연출, 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좋았다. 요 근래에 본 영화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든, 완성도 높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영화를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심리극이라고 본다.
몇 년 전...
구 소련 영화는 거의 볼일 이 없는데/
몇 년 전...
좀비네 ㅋㅋ
몇 년 전...
아들 사고사하자 54년 만에 친모 나타나
보험금 받으려고 소송 했다는 뉴스.....
버린 자식은 남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네요
버림 받은 자식들 맘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ㅜㅜ
이 영화에서 버림 받은 자식들이
친모 찾아서 마지막 응징했다고 생각하기로..
그래야 이 찜찜함이 사라질 듯
몇 달 전...
“오멘” 생각도 나고, 그럭저럭 볼만함.
러시아 영화인데 영상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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