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룩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여자란 어떻게 해도 친해지지 않는 소심한 남자 타미오(오다기리 조)는 얼굴을 볼때마다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거듭해서 맞선을 본다. 그렇게 보던 맞선에서 정말로 이상형의 신부감을 만나게 되는데...
이게 뭥니?
몇 년 전...
뭔가 계속 이상야릇한 영화... 재밌지도 않고, 몽상적이지도 않고, 따뜻하지도 않고, 야하지도 않고, 철학적이지도 않고... 어느 점에서 이 영화를 용서하며 봐야할지 모르겠음
몇 년 전...
공강대형성엔 실패했지만 그닥 지루하지는 않았다..타미오가 선택한 행복도 결국은 허상에 불과할텐데.....타미오가 행복해지길
몇 년 전...
잘못보았군
몇 년 전...
코믹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미묘한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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