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샤 기트리가 1916년 무대 위에서 초연한 후 20년이 지나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를 각색하고 연출하고 직접 연기까지 한 작품이다. 사샤 기트리의 실제 부인 재클린 데루박이 극 중 사랑에 빠진 부인 역을 맡아 모노로그에 가까운 열연을 펼친다. 사샤 기트리가 세상을 역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011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프랑스 영화의 황금기: 1930-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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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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