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그런 가운데 가브리엘라란 이름의 여인을 구조한 지미와 폴은 뜻하지 않게도 멕시코의 마약 딜러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미국개그를 인정하면서 보세요 충분히 재밌어요.그리고 우리의 브루스윌리스잖아??^.~♡
몇 년 전...
액션이랑 개그에 좀 더 힘을 줘도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편안하게 만든듯.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나와 개그센스가 딱 맞아떨어졌던 영화ㅋㅋ
몇 년 전...
재밌고 웃긴데.. 다시한번 보고싶다
몇 년 전...
양키 코미디 이해 못하면 재미없음ㅋ
몇 년 전...
미국내에선 몰라도 해외에서 인지도 없는 흑인배우 내세우고 설마 해외에서 돈벌려고한건 아니겠지?
몇 년 전...
경찰은 정말 이혼 많이 하나. 뒷돈 받고 불법 업소 운영해야 할 정도로 박봉인가. 생활이 안될 정도로 집에 못 들어가고 직업적 본능 때문에 의심하고 강압적이여서 가족을 힘들게 할까? 그래서 아내도 싫어하고 자식도 싫어하나. 정말 아내보다 동료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고 형제보다 동료가 더 가까울까. 위험한 상황에서 동료 구하기 위해 먼저 뛰어들고 그러나. 진짜로 총 잘 쏘고 잘 싸우나. 수사권 가지게 됐는데 자기 식구는 어떻게 하려나. 지금보다 더 많이 덮는 건 아니겠지. 경찰들의 실제 생활이 궁금하다. 진짜 경찰 못해 먹을 짓인가.
몇 년 전...
가벼운 미국 형사물... 점수도 가볍게 별1개. 왜 이런 배우들이 노년을 아름답게 지내지 못하고 아무데나 쳐 나오는지...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킬링타임용으로 딱..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볼정도다. 그렇게 웃기지도 않고 액션이 높지도 않다.가볍게 즐길정도.
몇 년 전...
자부심에 쩔어서 볼 영화는 아니나 그들의 유머가 보인다면 충분한 영화광.
몇 년 전...
오.. 이런 골때리는 영화라니.. ㅋㅋ 재미있어요. 리쎌 웨폰 코믹 버전 강화판 정도로 보심 되겠네요.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자막으로 영화를 보다보니 제대로 잘 만들어진 자막과 봐야 이 영화의 재미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흑인 형사의 연기와 입담이 재미나네요 오랜만에 보는 코미디 영화 였습니다. 8점은 영화 나름 재미있지만 코미디 위주로만 전개하다 보니 내용에서 좀 부족해 보입니다.
몇 년 전...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천재 감독 케빈 스미스 전작들에 비해 이건 진짜 아니다....괜히 헐리우드 주류로 가서 아까운 재능 다 버려놨네.
몇 년 전...
트레이시 모건의 코믹 연기에 보는 내내 재밌었다. 뭐, 약간 유치하고 이런 점도 있지만 생각 안하고 보기엔 나름 괜찮은 영화인듯하다ㅋ
몇 년 전...
재밌구만 ㅎㅎ
몇 년 전...
부르스 윌리스가 이젠 늟었구나.. 이걸 찍다니.. 다이하드 재탕의 실패작. 물론 한국과 미국의 코메디 인식 구조가 다르겠으나 한국에서 욕 바가지 먹지 싶다.
몇 년 전...
브루스 형아가, 돈이 급했나?
기대이하..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는 그리 잘 보는 편이 아닌데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많이 웃었네요. ㅎㅎㅎ
몇 년 전...
미국식 유머가 나한테 와 닿지 않고 유치하기만 했음..
몇 년 전...
흑인배우 발연기....그나마 스토리가 살림
몇 년 전...
재밌숑...케빈스미스의 독특한 유머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글쎄 난 재밌기만 하던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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