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사이바라 리에코가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그린 동명 만화를 영화화 하였다.
일본영화제 상영작. 만화가 사이바라 리에코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 그녀의 가족 이야기로 애증으로 넘치는 가족사는 가족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가 남편의 시점이라는 점에서 보면 도움이 될듯
몇 년 전...
나나세 마사토시는 실제로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잘 찍는 다고 하네요
영화에서 남편은 전문카메라맨이거든요..
몇 년 전...
매일엄마 진짜재미있었어요 배곱이 터질것 같았다니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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