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오래된 친구와 바람이 났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헤어진 뒤,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웨딩플래너 샤오시엔(바이바이허 분). 그러나 그런 그녀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무심한 듯 헤어나게 해주는 사람이 예상 외로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된다. 유명 온라인 소설을 바탕으로 대중적 공감을 이뤄낸 매력적인 로맨틱 코미디. <5회 중국영화제>
백백하를 발견했네 ~
몇 년 전...
로맨스 영화 치고는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세상사 맘대로 되는것은 없다. 중국어 공부하기 적당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몇 년 전...
볼만해요. 제가 실연 6일째라 그랬는지모르지만...ㅠ
공감가는부분도많고 웃음터지는 장면도 많고
눈물찔끔나오는 장면도있고... 약간.... 설정도 쫌 ㅎ
설날에 혼자 있으면서.... 영화중간에 주인공처럼 파스타도 볶아서 와인이랑 마시면서 봤어요. 중국영화는 견자단 영화밖에 몰랐는데 재밌네요.
몇 년 전...
꽤 괜찮은 장면들도 군데군데 있고 남자주인공도 은근 매력적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지루했어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춘해요 남주 매력있음
몇 년 전...
직장생활도 지맘대로, 연애에서도 저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철없는 아가씨의 실연후 한달간의 퇴보하고 답습된 촌스러운 로코. 비추합니다.
몇 년 전...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네요.
그냥 로코로 적당.
몇 년 전...
좋네요... 남주 여주 모두 사랑스럽네요 ^^
몇 년 전...
기대도 안하고 그냥 봤는데 재밌게 봤어요 ^^ 남주 매력있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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