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부모 없이 남겨진다면 그 아이는 홀로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을까? 다푸는 올해 22살로 아버지가 일하는 수족관에서 수영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 자폐아다. 아버지는 말기암 선고를 받고,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아들을 믿고 맡길 곳을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이연걸이 지고지순한 아버지 역을 맡아 액션이 아닌 전통 드라마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된 작품.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진정한 자폐증 부모의 고뇌 걱정 우려 희생을 그린 영화 다만 지나치게 참을서있는 모습은 현실적으로 맞진 않지만 장애아를 둔 부모는 누구나 다 이런 심정이리,, 무술 스타가 평범한 아버지로 변신하는것도 나름 새롭자
몇 년 전...
잔잔해서 좋아지만 잔잔해서 지루하다
몇 년 전...
이연걸, 문장...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잔잔한 감동은 받게 되지만...
몇 년 전...
이연걸, 문장 두사람의 연기 최고....
몇 년 전...
마라톤과 같은 자폐아를 가진 아이의 아버지의 부정을 나름 감동있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스토리가 너무 민밋하고 자폐아 연기가 조승우에 비하면 떨어진다.이연걸의 연기변신에 박수를 보낼뿐
몇 년 전...
아름답고 따뜻한, 그리고 슬프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미소를 띄게 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초 감동적임 ㅠㅠ이연걸의 새로운 모습에도 감탄!!!
몇 년 전...
그냥 눈물이 계속 흐른다 ㅠㅠㅠ 왜 이 영화를 이제야 봤을까??
몇 년 전...
이연걸과 계륜미의 연기... 그리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야기..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음. 감동도 있지만 영상이 아름다움... 이연걸 역시 고수
몇 년 전...
개봉 당시 중국의 말아톤으로 불렸는데... 뭐 스토리가 비슷하긴함... 그래서 좀 뻔한 스토리에 감동적인걸 느려다보니 좀 늘어지는 느낌도 있고... 근대 배우가 연기를 잘하긴 하더군.
몇 년 전...
내가너무나미친듯이좋아했던이연걸때문에본영화.... 진짜눈물나는영화..
몇 년 전...
정말 감동적인 영화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줬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연걸의 새로운 모습!! 보는 내내 눈물이 주룩주룩
몇 년 전...
이연걸의 연기변신에 점수를 주고 싶내요. 이야기가 아버지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늘어지는게 아쉽내요.
몇 년 전...
감동도 있고 슬프네요. 부모님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영화예요.
몇 년 전...
이연걸 팬이라서 보게되었는데. 정말 짠하네요..가슴이 먹먹하면서도..많이 울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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