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투자금 유치를 위해 주주를 찾아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여행의 꿈에 부푼 한 순진한 요리사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여정은 계속 꼬여만 가고, 목표 달성은 어려워만 보이는데...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지는 중국 박스오피스 속에서 순수 코미디로 정면승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넘어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5회 중국영화제>
태국에서의 우여곡절기. 머저리를 만나 순수해진다는 교훈. 마지막 판빙빙의 깜짝출연이 가장 재미있을 정도. 나름 여행의 느낌도 나게 되면서 풀려나가는 그런 레파토리.
몇 년 전...
서쟁의 특유의 레파토리는 여전. 나는 그런대로 봐줄만
몇 년 전...
ㄷㄱ
몇 년 전...
애시당초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10분만 참고 보면 괜찮은 작품이다. 마지막에 특별출연까지 뻔하게 반전없이 흘러가지만 그래도 코미디영화로는 나쁘지 않다. 방콕 여행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억지스럽고 우연이 많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런 작품으로 대박흥행을 기록하다니 중국영화의 수준을 알게 하는 영화다.
몇 년 전...
실감나는 태국!
배우들 연기 정말 잘함! 틈날때마다 계속 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신나게 웃었네..전작도 재밋고 이 영화도 죽여줘요.. 꼭 보시길.. 중국영화 잘만드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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