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배경의 로드무비!
사진기자인 톰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자 뉴욕에서 불법으로 택시를 운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비 오는 한밤 중에 손님으로 클레어를 태우게 되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원하는 만큼 지불하겠으니 자신을 캘리포니아로 데려다 달라 한다. 하지만 클래어는 휴게소에서 가방을 잃어버리고, 턱없이 모자란 경비로 톰은 캘리포니아로 향하던 중 자신의 부모 집에 들러 몰래 돈을 챙겨 나오지만,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나는 바람에 차 수리비로 모두 쓰게 된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톰과 클레어는 점점 가까워지고 둘은 클레어의 어머니 댁에 도착하지만 이미 클레어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였다. 그 후 클레어는 톰으로부터 초대장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게되는데…
삶, 상처, 사랑.. 결국 사람을 통해 치유되는것 같다.
몇 년 전...
달달한 로맨스물은 아니지만 이 영화만의 매력이 느껴짐.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는것이 힘들었지만 영화속의 나오는 풍경이나 주인공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이 괜찮았어요.
몇 년 전...
첨엔 여주가 너무 막무가내여서 모 저런 여자가 다있나 했는데 전반적으로 느낌좋은 영화!!
몇 년 전...
로코 좋아하시면 완전 강추... ㅎㅎ 보는내내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봄 ㅎㅎㅎ
몇 년 전...
로맨스 스토리 볼만해요 마음에 들어요
몇 년 전...
로드무비의 매력!
몇 년 전...
그냥 함 봤는데 잔잔하게 제법 좋았다. 샘재거 감독 주연 각본까지여주는 그의 와이프라네. 베리굿!
몇 년 전...
배우, 영상, 음악, 스토리 모두 마음에 드는 영화
몇 년 전...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음악속에 삶을 알아가는 모습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로드무비~ 한 여자가 내 인생으로 들어온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소재는 괜찮음
몇 년 전...
잔잔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몇 년 전...
배경경치...음악...잔잔한 스토리 넘 좋네여...
몇 년 전...
억지스럽지 않은 내용 전개가 좋아요. 음악도 좋고, 배우들의 담백한 연기도 좋고.
풍경이 따듯하게 다가오네요.
몇 년 전...
택시라는 소재를 통해 남녀 주인공들이 상처가 치유 되고 미묘한 감정변화 를 맛볼수 있었던 영화!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배경에 눈을 떼지 못했담
몇 년 전...
궁금해요 궁금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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