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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총을 든 수녀 포스터 (Nude Nuns BIG GUNS poster)
장 총을 든 수녀 : Nude Nuns BIG GUNS
미국 | 장편 | 85분 | 청소년관람불가, 액션,스릴러 |
감독 : (Joseph Guzman)
출연 : (Asun Ortega) 배역 사라 (Sister Sarah)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죄인들을 죽여라 죽음의 문턱에서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은 수녀 사라는 갱단에게 납치됐던 수녀 버스에서 마약을 훔친 한 명의 수녀 때문에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다. 마약을 훔친 동료 수녀를 포함하여 그녀 주변의 수녀들은 모두 살인 당했고, 그녀는 그들에게 붙잡힌 채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강제로 마약을 맞고 성 노리개가 되는 사라. 결국 약물중독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 곳의 주치의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렇게 그녀는 신의 특별한 계시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1년 뒤, 자신에게 내려진 신의 계시를 실천하기 위한 그녀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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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 B급 무비는 맞지만 나름 잘 만든 B급 무비에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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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생존자 그녀가 총을 들었다 주님의 이름을 더렵히는 죄인들을 죽여라 너무 잔인한 복수극 이런 소재로 영화를 찍다니 수녀님들한테 죄스런마음만 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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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연결점도 없고 역의 관계도 찾을 수 없는데 왜 수녀로 정했을까. 성해방을 흉내낸듯도 하지만 그렇다고 하려면 영화 내내 창녀들의 몸뚱이만 나오진 않았어야지. 모든 성적 장면이 더럽다. 악당을 죽여도 통쾌한 느낌이 전혀 없다. 더러운 것을 더럽게 처리하는 더러운 영화랄까. 보고 나서도 찝찝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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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될만한 B급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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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설정도 전개도 정말 벗긴 벗은 모양이다. 영화 속 이면에서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나니 아무것도 없다. 허접하다는 표현밖에는. 그나마 마지막에 남자의 상징을 들고 죽는 장면에서만 쓴웃음이 났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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