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5월, 독일 팬저 부대 전격적으로 인해 영국과 프랑스의 연합군은 프랑스의 요충지인 덩케르크 항구까지 후퇴하게 된다.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하기 위해 방향을 잠시 바꾼 사이 영,프 연합군은 뎅케르크에서 철수작전을 시작한다. 주인공 밥 레이스 상병도(대니 디어) 대원들을 이끌고 덩케르크로 철수하기 위해 후퇴를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을 친 영국군에게 저지당하고만다. 이에 밥 레이스는 이를 거부하며 장교를 폭행하게 되고, 그로 인해 결국 영국 군사교도소에 수감되게 된다. 이 후 프랑스는 독일에게 점령당해 괴뢰정부가 수립되는 상황을 맞이하며, 결국 영국 홀로 독일과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영국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존스 소령(숀 빈)의 지휘 아래 수감된 레이스 상병마저 포함시킨 최초의 특수부대인 "No.30 코만도"를 꾸려 지옥의 훈련에 돌입하게 되는데...
엉성한 전개에 어이없는 결말.. 내용이 어이없는 게 아니라 영화 자체가 완성하지 않고 그냥 내놓아버린 느낌.. 총격전 장면이 아니었으면 전쟁영화인 줄도 모를 뻔했다
몇 년 전...
왜이리 평점이 높아
몇 년 전...
전쟁영화를 30년 전으로 후퇴시켜.
몇 년 전...
다소 생소한 북유럽 쪽 전투라 흥미로울뻔했지만
몇 년 전...
나는 평점 보기전에는 나름 만족하면서 본거같다 집에서 보면서 은근 흥미있게 봤는데 연출도 연출이지만 농부 가족을 다죽이고 동료를 버리고 죽고 전장에 참혹성을 말하려는건가 전개랑 완결은 많이 엉성해도 나름 재미있는거같따 사람 만족하기 나름
몇 년 전...
영국판 배달의 기수. 연출도 너무 올드함.
출연진에 비해 너무 소규모 전쟁영화다.
몇 년 전...
어영부영 만든 전쟁영화~~
몇 년 전...
뭐야 영화 왜끝나
몇 년 전...
<더티 더즌> 류의 전쟁물로, 죄수들이 포함된 특공대가 적진에서 사투하는 활약상을 담아낸 군사물! 영국 SAS와 함께, 최초의 소규모 특수부대로서, 적진에 기습침투해 파괴공작을 전개했던 영국 코만도 부대의 2차 대전 영웅담을 그린 작품! 구세주인 영국 특수부대, 악마인 나찌 독일 친위대, 구태의연한 21세기 군사물!
몇 년 전...
이건 뭐지? 완전 시간 낭비...
몇 년 전...
1점도 과한 점수인듯.....
무슨 감동도 없거... 반전도 없거.....
그렇다고 눈요기가 있는것도 아니거....
최악... ㅡㅡ^
몇 년 전...
이 영화 평점이 9.1점이라니... 이건 전쟁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스케일이나 스토리, 연출력등 모든면에서 낙제점.
몇 년 전...
그냥그냥 볼만햤기에 7점
몇 년 전...
전쟁 자체는 별로지만 영상 속의 전쟁은 항상 굿!
치열한 남자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라서 더욱 좋다
몇 년 전...
숀빈님의 최초의 특수부대~
몇 년 전...
세기의 영웅들.어벤져가 현실에?!!!
몇 년 전...
역시 숀빈은 진리!! 왕좌의 게임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카리스마가 역시 짱인듯~!
몇 년 전...
케이블tv에서 몇번이나 해주는거 봤는데 극장개봉 ?,...무슨 자다가 봉창두들기는 소리인가...
몇 년 전...
보다보니 그냥 끝나넹???? 뭐야....이건......장난하네; 장난해...이것두 영화라구....에라이..평점 정말 넉넉히 준다....
몇 년 전...
스토리 발상 괜찮았고 연기 괜찮았는데 뭔가 심하게 빠진느낌이다 영화보다만 느낌 감동도 없었고 최근 전쟁영화 20편정도 봤는데 그중 좋지안은 영화중 하나이다
몇 년 전...
코만도가 실제한 부대란 것과 독일의 발명이 지금의 우리 시대를 살게 한것 또한 생각하게 만든다.
몇 년 전...
끝내준다 ,,
몇 년 전...
전쟁을 소재로 어떻게 재미없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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