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후 황폐해진 어느 외진 곳. 다 무너져가는 건물 안에는 성별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지도자 마리아를 비롯해 각자 맡은 일을 하고 사랑도 느끼며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음식과 약품, 각종 소모품이 부족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수많은 사람들이 건물 안과 밖에서 위협하고 있으며 저녁 8시 이후로는 엄청난 추위 속의 돌연변이 생물체가 나타난다. 건물 밖을 나가보지 못한 이들은 결국 위험을 감수하고 필요 물품을 구하러 감염자가 있는 곳으로 돌진하는데...
그럭저럭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그럭 저럭인영화 보이지않는 외계인과 싸우는데 곡 혼자 독단적인 행동을 하면 죽는다,,별 긴장감없는 영화
몇 년 전...
Darkest hour 와 헷갈리지마세요. 하지만 전혀기대를 안하고 봐선가 난 재밌었음. 헐리우드와는 다른 분위기가 좋았음.
몇 년 전...
개노잼 ㅡㅡ
몇 년 전...
재밌네요..2011년 영화인데 이제야 본거지??
와...알수없는 자기장에 의해서 긴장감 백배~~
드라마 소재로 좋을듯..미드 한다면 굿!!
몇 년 전...
꽤 볼만했음
몇 년 전...
혹시 소설로 세계대전Z를 읽었다면 작가가 이영화를 본후에 쓴거라는 걸 깨닫게 되요...우주전쟁과 좀 비슷하지만 작은 아이디어들이 참 괜찮음
몇 년 전...
나름 cg도 괜찮고 볼만함
몇 년 전...
뭔가 했더니 드럽게 지루했던 그영화...
몇 년 전...
2006년도 스페인 작품이며 아래두사람 평점은 알바입니다. 다운 받는즉시 다크 아워가 됩니다.
이런 허접영화는 살다살다 처음 임..절대비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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