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를 포함하여 많은 두기봉 감독 영화의 각본을 썼던 유내해의 감독 데뷔작이다. 홍콩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양가휘가 범죄 조직의 리더로, 임달화가 경찰 반장으로 출연했다. 특별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홍콩 경찰 내 비밀 조직 범죄정보국의 요원들과 무장 강도 조직 간의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을 볼 수 있다.
(2007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나라에서 잘 리메이크한 원작영화였습니다. 감상하면서 느낀건 원작도 훌륭하네요.^^
워낙 우리나라에서도 잘 리메이크해서 원작이 리메이크작 보다 못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감상했어요. 개인적으론 우리나라가 더 잘 만든 느낌!^^
몇 년 전...
이제는 고화질의 CCTV가 사건 해결의 '일등공신'으로 자리잡았다. 전국에 설치된 CCTV 개수는 26만 4476대, 우리나라의 인구 195명당 CCTV 1대가 설치된 셈이다. 다만, CCTV기술이 발전할수록 범죄와 무관한 개인의 사생활 침해에 CCTV가 쓰일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사실이다. 설마 나도 잠재적 범죄자로 감시받는건 아닐까.
몇 년 전...
추적팀 형사들의 용의자를 쫒는 추적씬과 신참형사의 갈등과 활약을 그린 영화..깔끔한 편집과 임달화 양가휘와 신인 서자산의 연기도 좋았으나,극적 재미는 글쎄...??
몇 년 전...
감시자들에서 영상미를 빼버리니
몇 년 전...
종교에서는 인간이 죽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한다. 살면서 행한 모든 걸 기록한 책을 통해 천국에 갈 자와 지옥에 떨어질 자를 분별 할거라고 한다. 무엇을 생각하는지까지도 하늘은 알고 있다고 한다. 수 많은 인간이 존재하는데도 하늘의 눈으로부터 숨을 곳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다. 하늘이 지금 나를 바라보고 있다.
몇 년 전...
힘이
몇 년 전...
감시자들의 눈이 아닌 제3자의 눈을 통해 보는느낌, 긴장감은 사라지고 영화는 흘러간다.
몇 년 전...
재밌네!! 홍콩영화~ㅎㅎ
몇 년 전...
긴장감있는 스토리 전개...
정말 감시자들 먼저 본 것이 후회된다...
몇 년 전...
깔끔한 영화. 평점을 7점 주려다 너무 어이없는 평점이 많아 10점줌
감시자들 때문에 보게되었지만 원작도 충분히 볼만함(다른매력이있음)
홍콩영화만가지고 비교하면 10점이 아깝지 않음
몇 년 전...
꽤 긴장감 있게 잘 만들었네요. 과거 중국영화에 비해 많이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임달화 님의 안정된 연기도 좋고, 신입 감시자인 여주인공의 성장담이군요.
몇 년 전...
'감시자들'이 확실히 세련되게 정제된 느낌이다.. 그래도 원작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이야기에 높은 점수를...
몇 년 전...
중국 영화 같지 안는 뭔가가 있었다 .., 우리영화 감시자들, 이 영화가 천공의 눈을 패러디 했다고 하는데 .. 감시자들을 아직 못본 나로써는 확인을 못하겠고, 액션도 오버도 없는 그냥 깨끗한 스릴ㄹ 였다.., 우리영화 감시자들을 보고 이후에 소개&평점을 남겨야지 ..,
몇 년 전...
모처럼 흥미 진진하게 영화를 봤다.
보는 내내 도둑들이 떠오른건 임달화가 나와서만은 아닌것 같다.
더불어 두 주연을 빼고 모르는 배우들이라 오히려 영화는 살아난다.
웃긴건 감시자의 원작이란걸 보고나서 검색하고 알게 됬다.
그런 의미에서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감시자는 웬지 몰입도가 떨어질듯 싶다.
몇 년 전...
내러티브의 식상함이 가장 크다... 연기들도 눈에 거슬리는 게 한두 장면이 아니다.... 연출력만 깔끔할 뿐이다.... 재미없다//// 몇 년 전에 끄적였던 게 생각나서 다시 적었지만 역시 기억조차 가물한 영화
몇 년 전...
상당히 훌륭한 영화다. 짜릿한 스릴러....흠
몇 년 전...
너무 깔끔한 게 흠일 정도로 단정한 영화다. 액션에 의존하지 않는 달라진 홍콩영화를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재미있네요. 홍콩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는지 몰랐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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