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혼한 커플, 벤 머피와 새디 존스는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한가지 넘어야할 장애물이 남아있으니, 새디의 가족교회인 성 아우구스틴 교회의 리버렌드 프랭크 목사가 내는 숙제를 통과해야 하는 것. 프랭크 목사는 자신이 특허를 낸 결혼 예행 코스를 통과하지 않으면 둘의 결혼을 축복해 줄수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터무니없는 수업과 이상한 숙제들로 이루어진 이 테스트를 벤과 새디 커플은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글쎄, 억지 스토리에 현실감 제로
몇 년 전...
비움이 있어야 비로소~ㅎ
몇 년 전...
난 항상 빨리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됬다. 결혼에 대한 로망과 꿈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고 육아 아이듫 돌보는것도 만만치않은 고생길로 보였다.난 목사가 집에 도청기까지 설치하면서 사생활침해한 부분은 잘못된것같다. 이에 대해서 잘 숙지하고 결혼에 대해 깊이생각하게되고좋다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도 힘들지만 그뒤의 결혼생활이 더 힘들다는 점....
몇 년 전...
로빈윌리엄스 작품치곤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결혼이란 부분을 좀 더 생각하게 신중하게 만드는..유쾌하게 다룬 영화..재밌당
몇 년 전...
로빈 윌리엄스때문에 봤는데...기대이상 재미없음....완전 시간아까워요 ㅠㅠ
몇 년 전...
맨디 무어 땀시 봤다 행복한 결혼을 위해..결혼에 관심있거나..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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