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학원생 케이티 암스트롱은 논문 주제인 식인 살인마 올리버 하겐에 빠져든다. 케이티의 과대망상적 집착은 결국 하겐과 그를 추종하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따라하는 데 이른다. 실제로 독일을 발칵 뒤집었던 이른바 ‘로텐버그의 식인’이라는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개봉 여부의 논쟁이 법정까지 갔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쓰레기같은 영화. 왜 이런 추악한 영화를 만드나? 뭔영화인가 하고 끝장면을 보았는데 화가난다.
이런 영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걱정된다.어떻게 이런영화에 부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주는지?
몇 년 전...
괜히봤다며 후회됐다... 분명히 스릴이 있고, 다음장면이 뭘까 너무 너무 궁금하면서 웬지 보기싫어졌다. 결국 끝까지 봤는데, 자막이 올라가면서 토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왜 난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아픈걸까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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