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프와 약혼한 사라는 여동생 애니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고향인 패서디나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영화 의 이야기가 사라의 가족의 이야기라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사라 자신과 마찬가지로 결혼을 앞두고 안절부절못하던 것은 30년전 사라의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으며, 결혼식을 앞두고 사라의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와 도망쳤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영화 속 '미세스 로빈슨'이 바로 할머니 캐서린이라는 소문도 듣게 되는데...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솔직히 스토리가 막장이긴한데..
제니퍼 애니스턴이 너무 예쁘고 케빈코스트너는 너무 잘생겨서 그냥 빠져든다..
몇 년 전...
막장 스토리인데 지루하지 않아 끝까지 다 봤다.
몇 년 전...
그 엄마의 그딸들
몇 년 전...
문화적인 차이가 이렇게 다른가?
몇 년 전...
그녀와 그녀 딸 그리고 그녀 손녀딸까지 3대에 이어 세 여자와 섹스를 한 케빈 코스트너가 진정한 능력자다. 그리고 케빈 코스트너가 먹고 버린 여자가 좋다고 데리고 산 두 남자는 병신들이고.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라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면 모를까, 그런 여자라는 걸 알고도 데리고 산다는 건 내 상식으로 이해불가.
몇 년 전...
결혼식 신부 들러리가 주연배우 보다 매력적이네. 현실에선 가능하지 않은 얘기. 영화 맘마미아와 졸업 내용을 섞어 놓은 스토리.
몇 년 전...
연애는 재미있게^^ 결혼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사람과...^^
과거는 들을필요 없지.......
몇 년 전...
단순히 문화적 차이로만 보기에는 먼가 막장스러운 가족의 모습이다... 가볍게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Jennifer Aniston을 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 만족. 평점 6.5
몇 년 전...
가족, 결혼, 사랑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던 좋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제일 쓰레기 같은 영화. 영화 만든 사람들의 집안이 그렇게 되면 잼난 구경거리겠다.
몇 년 전...
보고 싶다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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