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활기가 샘솟는 배꼽 잡는 코미디. 페르디난은 소심하고 불안한 마흔의 남성으로 오랫동안 ‘피시 랜드’에서 물고기 돌보는 일을 해왔다. 어느 날 ‘피시 랜드’가 수리를 위해 문을 닫고 핀란드-터키식 스파 부서에 배치된다. 이곳에서 그는 알몸과 관능의 세계와 맞닥뜨리고 서서히 자신을 옥죄던 구속의 틀을 벗어 던진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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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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