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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세기 포스터 ( poster)
자극의 세기
한국 | 장편 | 66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3-MF00139 | 드라마,공포(호러),미스터리 | 2013년 05월 23일
감독 : (Park Seong-hyeon) , (JUNG Gil-young) , (SONG-DONG-IL)
출연 : (GO Myung-hwan) 배역 남편 , (KWON Tae-won) 배역 정부 , (LEE Jane) 배역 정부
스텝 : 서경석 (Seo Gyeong-seok) (제작) , 이관학 (LEE Kwan-hark) (제작) , 조상수 (Jo Sang-su) (프로듀서) , 최형우 (라인프로듀서) , 허율 (HEO Yul) (라인프로듀서) , 이제훈 (제작팀) , 정윤아 (제작팀) , 김희선 (제작팀) , 최유리 (제작팀) , 김모정 (제작팀) , 김윤희 (제작팀) , 조현덕 (제작팀) , 김희석 (제작팀) , 윤명희 (제작관리) , 이율 (조감독) , 김윤지 (연출팀) , 김준석 (연출팀) , 박주연 (연출팀) , 오현섭 (스크립터) , 김운영 (스토리보드) , 한욱 (현장편집) , 공지혁 (현장편집) , 황준동 (현장편집) , 박성현 (Park Seong-hyeon) (시나리오(각본)) , 이강민 (LEE Kang-min) (촬영) , 이승무 (촬영팀) , 이성종 (촬영팀) , 박상준 (촬영팀) , 김현준 (촬영팀) , 하승우 (촬영팀) , 조영천 (CHO Young-chun) (촬영팀) , 황창기 (HWANG Chang-ki) (그립) , 김현석 (KIM Hyun-seok) (스테디캠) , 정성훈 (지미집) , 김유신 (KIM Yoo-sin) (조명) , 전세영 (조명팀) , 김광수 (조명팀) , 김두나 (조명팀) , 문세미 (조명팀) , 이용민 (조명팀) , 박동희 (발전차) , 문재희 (조명장비) , 서정민 (동시녹음) , 정수연 (JUNG Soo-yeon) (붐오퍼레이터) , 김선희 (케이블맨) , 김수연 (케이블맨) , 백현주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전경순 (아트디렉터) , 황수동 (미술팀) , 정윤종 (미술팀) , 김한나 (미술팀) , 김나현 (미술팀) , 황석연 (미술팀) , 김경익 (세트) , 김이슬 (세트팀) , 황효진 (세트팀) , 이명욱 (세트팀) , 정성호 (스튜디오) , 홍성순 (소품) , 이상락 (소품팀) , 신태석 (소품팀) , 정현우 (소품팀) , 김현선 (의상디자이너) , 임창무 (의상팀) , 최은실 (의상팀) , 김영진 (의상팀) , 신수범 (의상팀) , 이승헌 (의상팀) , 오하나 (분장) , 문진원 (분장팀) , 오하나 (헤어) , 윤정은 (특수분장) , 오하나 (특수분장) , 황병택 (분장차) , 신숙원 (분장차) , 양희석 (액션/스턴트) , 김가영 (특수효과팀) , 류정은 (특수효과팀) , 박정영 (특수효과팀) , 안수지 (특수효과팀) , 이승민 (편집) , 정필교 (편집팀) , 계태균 (네가편집) , 채소라 (음악진행) , 강수정 (사운드) , 김남균 (사운드디자이너) , 이광재 (사운드디자이너) , 이상화 (사운드믹싱) , 차승준 (사운드믹싱) , 김도연 (대사) , 문용기 (대사) , 하태종 (대사) , 표인철 (사운드효과) , 안지원 (폴리) , 명진연 (폴리) , 도사윤 (사운드팀) , 이경철 (운송) , 박성현 (Park Seong-hyeon) (기획) , 김정욱 (기타) , 최원호 (시각효과) , 고현태 (VFX 슈퍼바이저) , 김종주 (VFX 아티스트) , 이우강 (VFX 아티스트) , 박민석 (VFX 아티스트) , 김동범 (VFX 아티스트) , 김보영 (VFX 아티스트) , 정형순 (VFX 아티스트) , 탁선호 (VFX 아티스트) , 장미정 (VFX 아티스트) , 조영욱 (VFX 아티스트) , 김재춘 (VFX 아티스트) , 김형조 (VFX 아티스트) , 남영도 (VFX 아티스트) , 남광진 (VFX 아티스트) , 나성종 (VFX 아티스트) , 최영송 (DI팀) , 박종은 (DI팀) , 정해윤 (DI팀) , 박훈서 (DI팀) , 정유성 (DI팀) , 박주완 (DI팀) , 류창현 (DI팀) , 이희근 (현상팀) , 박경호 (현상팀) , 천종근 (현상팀) , 안재근 (현상팀) , 김정오 (현상팀) , 정태식 (텔레시네) , 문지혜 (홍보/마케팅 진행) , 김용덕 (홍보/마케팅 진행) , 임근호 (홍보/마케팅 진행) , 이관수 (광고디자인) , 강재원 (스틸) , 정화정 (스틸) , 윤명호 (메이킹필름) , 조용관 (CHO Yong-kwan) (예고편) , 오지훈 (광고대행) , 양새롬 (온라인마케팅) , 전누리 (온라인마케팅) , 김원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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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에스에이치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에스에이치미디어 (제작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어두운 밀실 안, 두 사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고명환)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앞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그가 받아야 할 고통에 대해 얘기하며 심장을 조여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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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만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출은 칭찬할만 하나.. 어설픈 반전과 결말로 오히려 관객의 화만 자극해버린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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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말빨로만 아끌기엔 역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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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세명이나되냐? 확~ 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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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개나소나다연기개나소나다연출 점수자체가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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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잦같은가 봤다가 개돌아버리는줄 알았다.그냥 넘겨보기로 보지도 말아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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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로 분위기와 전개가 아주 좋은데 주연배우의 연기가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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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은 탐욕스러워서 깜냥에 관계없이 자신이하고싶은일은 다해야한다 우리가 남이가는 도울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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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았어요. 고명환씨의 연기는 제가 감히 논하지만 B+정도구요. 반전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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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연 배우를... 이 영화는 주연 배우로 거의 먹고 가는 영화인데... 지적인 사이코 역할을 왜.. 대사를 이헤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외워서 하는 티가 역력한데.... 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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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봐야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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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 영화 좋음 기대된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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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스릴러라니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ㅎㄷㄷ
몇 년 전...
자극의 세기 포스터 ( poster)
자극의 세기 포스터 (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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