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록밴드의 베이스주자인 닉은 자신을 버린 여자친구에게 지속적으로 CD를 선물한다. 하지만 그녀는 닉의 CD를 휴지통에 버리고 그의 CD를 주운 노라는 닉의 얼굴을 모른 채 음악을 듣게 된다. 닉과 노라가 좋아하는 인디밴드의 공연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그날 밤거리를 동행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마이클 세라 찌질이 연기 겁나 좋음 ㅋㅋ
근데 진짜 저 줄거리 변경안하니
몇 년 전...
개노잼. 유치찬란. 휴...
몇 년 전...
새내기들의 첫 걸음마, 순수한 영혼이기에 더욱 아름답다.ㅎ
몇 년 전...
플러피한 영화
몇 년 전...
부족함 없는 한밤의 음악놀이
몇 년 전...
최고의 10대 섹스신(녹음실에서).
몇 년 전...
최ㅣ고다..
몇 년 전...
흥미를 유발할만한 스토리의 부재. 캣 데닝스가 아니었으면 보지도 않았을 영화. 그들의 사랑 얘기는 그다지 사랑스럽지도 않고 공감가지도 않는다.
몇 년 전...
현실성~ 있는 ㅋㅋ 달달한 로맨틱 코메디 그리고 한인배우 나와서 반갑던데 ㅋㅋ
몇 년 전...
위에 줄거리 진짜 ㅋㅋ 마이클 세라가 좋아서 본 영화!! 남주때매 10점 줌 ㅋ
몇 년 전...
하루만의만들어진사랑얘기치곤볼만했다.여주넘이쁨
몇 년 전...
위에 줄거리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스토리 ㅋㅋ
몇 년 전...
위에 줄거리 머냐... 졸면서 봤냐?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위에 잘못된 줄거리... 정말 쩌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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