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편견을 깨는 습격이 시작된다!
20년 전 숲에서 캠핑을 하던 학생들이 무차별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 세월이 흘러 대학살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어져가고 어느 날 대학생 무리가 이 숲으로 놀러오게 된다.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이들은 지저분하고 험악한 인상의 두 남자, 터커와 데일을 만나게 되고 왠지 모를 공포와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우연히 20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알게 된 대학생들은 으스스한 기분에 빠져들게 되고, 같은 시각 가진 돈을 탈탈 털어 구입한 폐가(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터커와 데일은 밤낚시를 즐기러 호수로 나오게 된다.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던 중, 이들을 보고 놀란 여대생이 물에 빠지자 그녀를 건져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 모습을 보게 된 대학생 일행,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며 줄행랑을 치고. 살인마들 손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대학생들로 인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게 되는데….
편견과 오해가 불러 일으킨 대환장 자살파티. 주제 의식도 확고하며
몇 년 전...
B급 코미디 영화로 내용이 심각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웃김 ㅋㅋ 대박 ㅋㅋ
몇 년 전...
사람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b급 코미디 착각물.
몇 년 전...
아주조은데 평점이없어요
몇 년 전...
코믹 병맛 슬래셔 최고봉
진짜 리얼 재밌다
몇 년 전...
고어 + 코믹 둘다 잡은 영화..
몇 년 전...
진짜 호러를 가장한 코미디다. 영화 보면서 이렇게 웃은적은 오랜만이다 ㅋㅋㅋㅋ
몇 년 전...
호러를 가장한 코믹슬래셔무비.
슬래셔 호러치고는 크게 잔인하지 않고 전혀 무섭지 않다.
헌데 재미는 두배.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작품.
몇 년 전...
아이고 너무 웃겨.
사레 걸링
몇 년 전...
최근 들어 이렇게 소리 내어 웃으며 본 영화 없는 듯..ㅋㅋㅋ
몇 년 전...
새벽에 황당한 저주 이후로 최고의 코믹호러 영화
몇 년 전...
공포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와 믹스. 기분 나쁘지 않아 좋았음
몇 년 전...
뭔 호러가 우껴ㅎㅎ 어찌나 어이없이 죽어나가는지 ㅋㅋ 잔인하게 죽기는 하지만 어이없이 죽어나기는 모습이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네 ㅋㅋ
시골남 데일이 멎져지네 ㅎㅎ
몇 년 전...
은근 고어인데도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웃으라고 만든 영화ㅋㅋㅋ
몇 년 전...
배꼽소멸ㅋㅋ 잼남ㅋ
몇 년 전...
이건 보고나면 10점 줄수밖에 없다..배꼽잡는다
몇 년 전...
가볍고 재밌게 볼수있는 코메디 영화 ㅋㅋ 진짜 추천 ㅋㅋ
몇 년 전...
공포는커녕 완전코믹
몇 달 전...
잔인한데 통쾌한 쾌감이 있으며,
귀엽고 코믹하다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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