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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포스터 (Sparkle poster)
스파클 : Sparkle
영국 | 장편 | 100분 | 코미디 |
감독 : (Tom Hunsinger) , (Neil Hunter)
출연 : (Shaun Evans) , (Stockard Channing)
평점 : 10 /7
전 음악만 생각해요.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음악이 되요. 전형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엄하게 자란 앤더슨가의 자매들. 첫째인 시스터는 노래를 잘 부르며 섹시한 매력이 있고, 둘째 돌로레스는 의대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모범생. 셋째 스파클은 직접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 그러나 과거 가수였던 엄마 엠마는 딸들이 노래하는 것을 반대한다. 엄마 몰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숨겨진 끼를 발산하던 시스터와 스파클. 클럽에서 그 모습을 본 스틱스는 수소문 끝에 시스터와 스파클을 찾아내 스스로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선다. ‘시스터와 시스터즈’로 활동을 시작한 세 자매는 클럽의 무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스틱스와 스파클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들이 가수로 활동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고, 돈과 명성을 쫓던 시스터는 인기 코미디언 새틴의 구애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서서히 본색을 드러낸 새틴은 시스터에게 폭력을 일삼고 마약을 강요한다. 결국 시스터의 실수로 대형 레코드사와의 계약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시스터를 설득해 집으로 데려오려던 스파클과 돌로레스는 새틴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새틴이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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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별루 지루해 넘 남는게 읍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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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을 상인들에게 했다는걸 정당하다라고 말하는 목사. 그 반대의견을 말한 흑인은 양아치로 치부해버리다니 이런 영화는 쓰래기다. 휴트니를 봐서 2점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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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영화는 2001년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주연이 불의의 사고로 죽어서 무기한 연장되다가...휘트니 죽기 직전에 촬영된 작품... 그래서 아쉽다.. 세월이 흘러....엄마 역 맡아도 이상하지 않았던...하지만....좀 아쉽다....너무 늙어버린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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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음. 또한 휘트니 휴스턴의 유작이라 점수를 좀 더 주고 싶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첫째 언니가 주인공인 것처럼 그녀의 이야기를 많이 다뤘는데 끝부분에 가서는 언니는 없고 막내 스파클만 갑자기 부각되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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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한국인이라 양키 영화는 못 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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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의 엄마역으로 나오는 휘트니 휴스톤이 어찌 그리 어색한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기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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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ictures 홈에서 trailer 봤어요.. 보고 싶군요..휘트니.고1부터 당신을 알고 ..LP.CD.영화까지 봤는데..가여운 여인이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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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당신을 꼭 보러 가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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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겠네요...
몇 년 전...
스파클 포스터 (Sparkle poster)
스파클 포스터 (Spark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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