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착실한 청년 쉰의 몸속으로 가이버라 불리는 한 외계 생명체가 침투해 들어 온다. 이 일로 인해 쉰은 갑자기 악에 맞서 싸우는 영웅이 되는데.
팬심으로 10점 준다
몇 년 전...
마크 해밀
몇 년 전...
유즈나가 제작해서 그런지 신나네요
몇 년 전...
분장이 필요 없는 마이클 베리먼의 그레골..
몇 년 전...
스티브왕이라는 크리처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
그의 연출력만 없었어도 영화는훌륭했을것이다-_-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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