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복서 자니(Johnny Walker: 미키 루크 분)는 웨즈리(Wesley Pendergass: 크리스토퍼 월켄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보석 강도를 한다. 자니는 유원지를 경영하는 루비(Ruby: 데브라 푸어 분)를 사랑하게 된다. 권투시합 도중 링에 쓰러진 자니에게 두개골이 금이 갔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지만 웨즈리가 이를 비밀로 한다. 웨즈리는 다시 자니에게 보석 강도를 하자고 하고 자니도 이를 수락한다. 자니는 루비와 함께 매일 루비의 유원지를 수리하던 중 유원지가 경영부진으로 남의 손에 넘어 갈 지경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때 자니에게 많은 파이트머니의 게임 요청이 들어왔다. 웨즈리는 자니에게 그 상태를 알리며 시합을 만류하지만 쟈니는 말을 듣지 않는다. 루비를 돕고 싶은 것이다. 목요일-죽음을 선고받은 복서 쟈니는 억수로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링 위에 선다.
잔잔하지만 깊지.. 뜨는 영화에 댓글 수천개 달면서 영화 운운하는 사람들은 모르지
몇 년 전...
왜 이 영화가 흥행에 참패했는지는 이해가 되는데
몇 년 전...
미키루크 말고 누가 이 역을 할수 있을까? 에릭 클랩튼의 기타연주 역시 명불허전
몇 년 전...
에릭 클랩튼의 기타 연주가 영화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몇 년 전...
우수에 찬 눈빛
몇 년 전...
미키루크 그 자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