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Henry Turner : 해리슨 포드 분)는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을 가진 뉴욕의 성공한 변호사이다. 그러나 어느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헨리는 거의 식물인간 상태가 된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헨리는 왕년의 축구선수 브래들리(Bradley : 빌 눈 분)의 눈물겨운 노력과 애정으로 조금씩 말도하고 걸을 수도 있게 되지만 아무 일도 처리 못하는 자신의 무능력으로 심적 괴롬움을 느낀다. 그러나 브래들리의 조언으로 힘을 얻은 헨리는 친한 친구들도 속으로는 그를 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의 부정을 알게 된다.하지만, 자신도 같은 사무실의 린다(Linda : 레베카 밀러 분)와 부정을 저질렀던 것을 듣게 되면서 헨리는 비로소 과거의 위선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데...
정말이지 내생애 최고작품.가족의 소중함을 제대루 표현한듯.비디오테이프소장중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멋진 영화
몇 년 전...
다시 보고싶은 영화... 어디서 구하나요.. ㅠ_ㅠ
몇 년 전...
과거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몇 년 전...
나이런스토리 넘조아 ㅜㅜ!!!! 재밌게봤음 ㅋㅋ
몇 년 전...
해리슨 포드의 깔끔한 연기와 매우 감동적이고 따뜻한 스토리..
몇 년 전...
/뭐 주위에 연세 드신 분 아프다고 하면 /울 어매 3년 암 투병 하다 가신것도 생각 나고/내 친구 동생은 뇌성 마비라 씻기고 치우고 한다는데 환자들 가족들은 고통 스럽겠다 /영화 지만 가족 의 소중함 느끼면 좋은거지 /
몇 년 전...
완전 재밌게 본 영화
리메이크 안하나....
몇 년 전...
마이크 니콜스의 따뜻한 시선.
포드와 베닝의 따뜻한 변화의 이야기
몇 년 전...
해리슨 포드 휴먼 드라마
몇 년 전...
병간호 해본사람은 공감할 영화 행복이란 이런것
몇 년 전...
남편, 아버지의 의미를 묻는 영화
몇 년 전...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
몇 년 전...
통속적인 90년대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지만, 해리슨 포드와, 아네트 베닝은 따뜻하게 그리고있다. 사고후 세상의 눈높이와 편견을 버리고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훈훈했다. 다만 너무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가 지루하게 한다.
몇 년 전...
다치고나서 변한 ㅋ 개과천선 드라마?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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