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이기적인 부자 브랜트가 친구들과 사냥 여행을 간다. 기차 칸을 전세 내어 술과 여자를 즐기며 사냥의 기대에 부풀어 있던 그는 친구들에게 새로 개발된 신종 원거리 저격용 총을 꺼내어 자랑을 하며 한 정씩 선물을 한다. 마냥 즐거움에 부풀어 있던 그에게 역으로부터 전보가 온다. 그의 아름다운 아내 멜리사가 악명 높은 악당 칼더에게 납치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이내 그는 친구들과 함께 말머리를 돌려 칼더의 뒤를 추적하지만 그의 난폭한 성격과 사냥의 광기는 칼더와 아내를 발견하고서도 그를 죽이지 않고 그의 일행들을 하나씩 하나씩 그의 신종 원거리 저격용 사냥총으로 저격을 하며 뒤를 쫓는다. 그의 이런 광폭함에 친구들도 하나씩 곁을 떠나가고 결국 혼자 남아 뒤를 쫓는데 브랜트의 아내 멜리사도 형식적인 남편과의 무의미한 사랑보다 칼더의 진솔함에 날이 갈수록 빠져들게 되고 둘은 어느새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브랜트로 부터 필사적이 도주를 시작하지만...
글쎄다 나는.재미없다네
몇 년 전...
아주 진지할 수 있는 내용을 다소 유머를 섞어 표현한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몇 년 전...
라스트킹 이 왜떠오르는지...전쟁뒤의 추악한 진실게임...
가볍게 그리지만 할말은 다한다..
몇 년 전...
유치하게 내용을 그리는듯 하면서도 묵직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 내가 모르던 전쟁의 참상...
몇 년 전...
스케일큰 액션씬은 없지만 오락영화가 가져야할 요소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
몇 년 전...
와우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봤네염 ㅎㅎ
몇 년 전...
괜찮은 영화다. 꼭 챙겨보세요
몇 년 전...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터치로 ..그러나 되새기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이영화를 보고 니콜라스 케이지주연의 로드 오브 워란 영화가 생각 나더군요. 전범은 그냥 대외용일뿐 잡을 생각조차 없는 뻔뻔한 국제연합들...
몇 년 전...
이해불가.....어려워
몇 년 전...
좋았어요 영화
몇 년 전...
무거운 소재를 너무 가볍게 다루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전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영화.
몇 년 전...
이런게 영화지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흠.. 흥미진진 하게 나가다... 극중 인물들의 행동에 동화될수 없었는게 아쉽다.. 실존하는 기자들이 정말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나로서는.. 납득이 가질 않아서 8점.. 볼만하다
몇 년 전...
동료들을 모두 희생시키면서 여자에 집착하는 올리버 리드가 이 영화 최고의 악당. 동료들이 진작에 올리버 리드를 쏴 죽여야 마땅한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개연성이 매우 떨어지는 영화.
몇 년 전...
야성미와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진 해크만....
머니게임.... 인간 사냥
몇 년 전...
사랑의 의미ㅡ 3명의 연기가 압권
몇 년 전...
야한것 외엔 기억않나는 웨스턴
몇 년 전...
당시 이스트우드를 앞세운 일련의 스파게티웨스턴에 치여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정통 미국 서부극이 부활을 꿈꾸며 리드,해크먼,버겐등 수퍼스타를 동원하여 만든 영화.런닝타임 내내 과도한 폭력,섹스등이 얼룩져 유혈이 낭자하나 그냥 보기에 거북할뿐이다.역시 숨막히는 연출은 레오네 감독만이 가능한걸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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