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만큼은 지구상에서 1인자가 되고 싶다고 꿈꾸는 엉뚱한 고등학생 페코(쿠보즈카 요스케)와 탁구는 그저 시간 때우기 취미생활로 여기는 스마일(아라타). 무뚝뚝하고 웃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 스마일은 자신의 명랑쾌활한 친구 탁구천재 페코를 영웅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페코가 상해 탁구 주니어 팀에서 온 엘리트 유학생에게 완패를 당하고, 연이어 전국 고교 체육대회에서 또다른 선수에게도 패하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자 둘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한편, 스마일의 숨겨진 재능을 눈치챈 코치의 눈에 띄어 급속도로 실력이 성장한 스마일은 마침내 페코의 최고 라이벌로 떠오르게 된다. 오랜 시간 탁구에 대한 열정을 함께해온 친구간의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거 꽤 유명했고 재밌는데 왜 평점이 없지..요스케 매력 진짜 쩌는 영화
몇 년 전...
탁구 치면서 뭐 저렇게 말이 많아? ㅋ
몇 년 전...
만화적인 요소를 잘 담아냈고
몇 년 전...
원작이 워낙좋아서 괜찮음
몇 년 전...
핑퐁으로 만들어낸 꽤 준수한 드라마.
몇 년 전...
너무 일본영화를 연달아봤나. 좀 재미가 떨어지네요ㅎ 다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그래도 잘봤습니다. 히어로. 멋짐^^
몇 년 전...
원작을 재밌게보고 영화를 본걸 후회한다, 감정들의 과잉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중반부터는 도저히..
몇 년 전...
원작에 뒤지지 않는 명쾌한 해석.
몇 년 전...
중반까지의 갈등은 꽤나 좋지만 그 해결 방법은 너무 도식적. 영화가 좀 길기도 하고.
몇 년 전...
쿠보즈카 요스케 머리 완전 귀여워....ㅋㅋㅋ 정말 연기 넘 잘하는 배우....^^ 요스케 짱.....
몇 년 전...
8점 후반대가 적절한 점수 스타일리쉬하다. 츠키모토(아라타)가 일부로 져줬을거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몇 년 전...
지금까지본 일본영화중 젤 재미없는 영화. 이렇게 시나리오 없는 일본영화는 처음..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정말 기분좋게 웃으면서, 보는동안, 보고나서 행복할정도
몇 년 전...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촬영기법도 좋고 편집도 좋고 만화적인 상상력이 가득가득!!합니다.(그래서 영화같지 않은게 조금 그렇지만요!) 음악도 좋아요 정말 좋아요.
몇 년 전...
영화 나름 신선하고 매력있다 요스케멋있는 건 사실이지만 일본이 독도땅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여서 재수없음
몇 년 전...
매력도 있지만 한계도 있다
몇 년 전...
요스케 완전 광팬됐음~!!열도최강의 남자 .. ㅎ 감상포인트는 요스케의 헤어스타일~~ 내용은뻔하지만 ... ㅎㅎ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영화'!!
몇 년 전...
보면서 계속 감동햇엇다는....멋잇는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재밌어! 또봐도 재밌어....
몇 년 전...
끝나고도그감동이오래오래오래가는영화.
정말멋있는영화
몇 년 전...
오늘 또 봤다... 역시 쿠보즈카 요스케...제발 활동좀 해줘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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