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을 다룬 영화로 그린베레의 용맹, 우정, 그리고 충성심을 담고 있다. 그린베레는 자신들을 사상최강의 전투부대로 자부하며 월남전에 투입된다. 역전의 용장 커비대령은 극소수의 정예부대를 뽑아 적지 한가운데로 침투하다. 이부대는 베트콩 사령관을 납치하는 것. 베트콩 사령관을 납치하는데 성공하지만 베트콩의 끈질긴 추적이 시작되는데...
미국식 영웅주의라고 해도 볼만했다
몇 년 전...
좀 더 잘 만들었다면 좋았을걸!
조금, 아쉬운!
몇 년 전...
프로파간다 영화로 치부하기엔 영화사에 차지하는 한토막이 크다
몇 년 전...
그린베레 영화지만 그린베레들은 별로 안좋아했다고
몇 년 전...
감상 소감은 3류 전쟁영화임..
갑자기 개그맨 김기리.. "너~어?" 와 같은 뻔한 스토리가 오버랩 됨
몇 년 전...
전형적인 매카시 반공영화네. 영화 다 안봐도 스토리 다 알겠다.
몇 년 전...
상명초등학교시절 동네근처 홍은동성도극장서 [지금양지스포텍변경]69년도 초등6년시절에 본 잊지못할추억의 영화[도망자 데이빗젠센,서부영화킹 존웨인주연]음악들으면 가슴이 울컥~~아그시절^^1968년도 영화주제가 [65년도 베리새들러곡임]로서 영원불멸의ㅡ 멋진군가!
몇 년 전...
69년 초등6년 감동 뭉클했던 영화~
언니 오빠 듣던 LP로 그린베레 들으며
지금도 기억나는 가사~
엊그제 검색해 봤는데
오늘 스크린에서 볼 수 있나요?
몇 달 전...
괜찮은 전쟁영화 였다
몇 달 전...
침략자 미국놈을 미화화한 패륜 영화
정의와 의리의 대명사 존웨인이 왜 저런 저질 영화에 출현 했을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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