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말엽 미군 보병 94사단에 소속되어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산만한 이야기와 편집. 중심을 잡아줄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장난감 탱크 진짜 너무 했다
몇 년 전...
예산만 좀 받쳐줬더라면 더 괜찮은 영화가 될 뻔
몇 년 전...
영화 참 재미없게 만드네 ㅎㅎㅎ
몇 년 전...
액션신에서는 미흡했지만, 그 당시 유럽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입대한 미국 청년들의 실상과 사랑, 그리고 전우애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식상한 소재를 흥미롭게 살렸군
몇 년 전...
영화가 아닌 드라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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