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지만 무서운 아내 때문에 노예처럼 농장에서 일만 하는 알렉산더(필립 느와레 분). 엄처시하에 새벽 5시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 무전기로 전달되는 아내의 명령을 수행한다. 그러다 아내와 장모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지금까지의 생활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이 세상 최고의 게으름뱅이로 다시 태어난 알렉산더. 그러나 마을 회의에서는 알렉산더의 게으름이 마을 남자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고자 알렉산더의 게으름을 고치기로 결정한다.
나도 알렉산더처럼 살고 싶다... 가서 잠이나 자야지^u^
몇 년 전...
줄거리만 봐도 즐거움
몇 년 전...
결혼후 한 100번은 상상해본 이야기~ 강아지의 연기가 대단!! ㅋ. 일 포스티노 그리고 시네마 천국의 필립 느와레
몇 년 전...
정말 결혼을 소재로 한 최고의 슬픈 코미디
몇 년 전...
내가 초딩인가, 중딩일때 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 이후 이 영화는 내인생의 지침서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남자는 결혼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를 한다. 남자가 그런 결정을 할때에 이 영화가 도움이 될것이다. 내용은 코메디이지만 사실은 남자들 관점에서는 매우 심각한 영화일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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