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토마스, J.B., 코스타는 절친한 친구다. 코스타와 J.B.는 토마스의 생일을 위해 특별한 생일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마침 생일날 토마스의 부모님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코스타와 J.B는 토마스 집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전부 초대하기로 한다. 그런데 코스타가 인터넷이며 방송, 라디오까지 토마스 생일을 위해 파티를 연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나선다. 토마스는 설마 친구들이 얼마나 오겠느냐 하며 반문을 가지지만 친구들이 그룹으로 몰려오고 심지어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영화배우들까지 속속들이 등장한다. 100여명에서 무려 2000명에서 3000명까지 몰려오는 토마스 인생 최대의 생일 파티를 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초대인들은 망가져가고, 흥분을 주체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기에 작게나마 기획했던 토마스의 생일은 웃지 못 할 상황까지 오게 되고 마는데……
이거 보면 클럽 출격하고 싶음
몇 년 전...
생각없고 싶을때 보면 죽임ㅋㅋ
몇 년 전...
수면제용으로 틀어놓고 자야지 했는데, 역대 가장많이 웃어본 영화. 새벽에 혼자 낄낄 웃다가 와이프한테 안자냐고 혼났음ㅋㅋ
몇 년 전...
아 별 기대 안했는데..광란의 미친 영화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멋진 생일파티를 위해서 돌이킬수 없는 난장판이 되었다.
몇 년 전...
ㅁㅊㄴ들
몇 년 전...
뭐 다른말 팔요없고 존시나 화끈하다!
몇 년 전...
여러분을 광란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몇 년 전...
초반엔 좀 지루하긴 하지만 중후반 막나가는 막장진행은 나름 괜찮다.
몇 년 전...
"인생은 즐기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의 눈치 안보고 남의 시선 무시해가며 내 스타일대로 즐기며 살 수 있을까. 자유라는 것은 남에게 구속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뜻에 따라 행동하고,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닌가. 내 자유와 권리가 중요 하듯이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 역시 지켜줘야 한다. 단 서로의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몇 년 전...
보다가 제정신으론 보기 힘들어서 나도 맥주를 깠다. 물론 이 영화에서 나온 파티는 좀 심하긴 했지만(이건 뉴스에 실릴 정도로 광란의 파티였으니까!) 미국의 이런 파티 문화는 정말 부러웠다. 죽을 때까지 일만 하다 뒈지는 한국인들을 생각하면 더 그랬다.
몇 년 전...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건 아마도 사는 게 뭔지 알기 때문이 아닐까. 일개미로 사느라 평생 즐길지 모르고 사는데, 미국인들은 일한 만큼 즐기고 사니 꿈 같은 나라 아닌가. 물론 이것도 한 단면이겠지만 지금 우린 생일도 혼자 보낼 정도로 재미없게 산다. SNS엔 친구가 몇 백명 되지만.
몇 년 전...
드라마를 추가하니 어쩌니 하는 미친 개소리가 있는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임.
몇 년 전...
이렇게 웃긴 영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영화 배경 지역에서 살아봐서 더 실감나네요 ㅎㅎㅎㅎㅎ
몇 년 전...
어른이 되기 전의 발광
몇 년 전...
조금더 드라마를 추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댄스신을 조금 줄이고 루저가 위너가되는 스토리를 조금 더 연출했으면 10대 버전 행오버가 될 수 있었지만 마치 전체적인 질도 틴에이지 같은 유치한 장면이 많았다. 하지만 탁월한 파티용 BGM 선정으로 잠시 지루할 틈이 없었다.물론 19금이란 점도 무시못해
몇 년 전...
개쩌네 진짜 ㅋㅋㅋㅋㅋ
몇 년 전...
헐거운 내용으로 인하여 살짝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지상 최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보다 더 멋진 생일파티는 없다!
몇 년 전...
토마스는 더이상 루저가 아니다ㅎㅎ
몇 년 전...
미친 파티, 골 때리는 영화. 웃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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