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김성훈 김성훈이네
몇 년 전...
믿고보는 와인드업
몇 년 전...
짧은 서사를 억지로 엿늘리듯이 쭈~~~~~욱 늘린 느낌..뻔한 전개, 뻔한 캐릭터, 뻔한 스토리 지루하다.
몇 달 전...
이영화 비추다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인데 이부분에서 조금 개연성이 아쉬웠다
하지만 카체이싱 이나 액션 연출장면은 긴박하게 스릴감 넘치게 매우 좋았다 단언컨대 이부분만큼은 모가디슈(절대강추) 보다도 분명히 확실히 좋았다
그리고 스토리 만큼이나 투탑 주연배우 연기도 기존에 출연했던 영화들에서의 롤하고 비슷비슷하고 늘상 보던모습 그런 연기에 암튼 살짝 아쉬웠다
몇 달 전...
솔직히 이런 장르의 영화인줄
모르고 영화 보러 갔었는데ᆢ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
스릴만점이었다 무사히 구출
될거라는 믿음으로 응원했다
이런 사명감을 가진 외교관이
또 있을까 뭉클 감동이었다
몇 달 전...
백만들면
초대박이라고본다ㅋ
몇 달 전...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했기에 실제가 더 궁금하여 당시의 역사 한 장면을 찾아보고픈 욕구를 일으키는 영화이다. 마지막에 자막으로 카터는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하고 정부는 지급했다고 하는데 2047년이 되어야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실제가 어떠했는지가 밝혀지면 이 영화를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될 듯하다. '살인의 추억'을 이춘재가 드러남으로써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거나 자기 친적이라 용의선상에서 뺀 경찰의 무능함을 더 들여다 볼 수 없게 했던 영화로 다시 보게 되는 것과 같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영화이다. 국제 외교 업무를 샅샅이 알 수 없으나 국제 외교 업
몇 달 전...
실화 기반에 영화적 상상력이 듬뿍 가미된 오락 영화. 볼거리를 위해서인지 억지스러운 사건이 연이어지지만,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이 즐길 수 있다.
몇 달 전...
완전잼나요 협상이니교섭이니 비교불가
밀수보다 졸았는데 이게 훨 잼있음
몇 달 전...
재밌게 잘보고 옴
몇 달 전...
보지도 않고 1점 욕하는 애들은 다른 영화사 알바들이냐?
몇 달 전...
자연스러운 사실감.
긴박하고 위함천만한
상황에서도 그럴법한
두 인물의 웃픈 화학작용.
짜릿한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 액션.
상투적이고 신파적이고
아마추어같이 지루한
교섭보다는
훨씬 낫다.
몇 달 전...
이 배우에, 이 소재에도 이렇게 지루할 수 있구나.
모가디슈의 하위 호환버전
몇 달 전...
재밌구만! 역시 직접보고판단해야해!
몇 달 전...
뻔하지만 재밌게 풀어냈고, 연기가 좋음.
몇 달 전...
■ 뻔하거나 빤하거나 《재미》가 젤이다~?
■ 역시.....하정우~~♡
■ 오오~~ 주지훈.....♡
실화에 근거를 두어 스토리가 짱짱하네~
결국.... 잔금은 떼 먹었다고... ㅋ
몇 달 전...
뻔한 스토리지만 좀더 디테일한 묘사
헐리우드 대배우들의 출연
나름의 긴장감 좋았음
연기력 되는 두배우 아니었으면 안되었을 영화
몇 달 전...
팝콘을 사 먹었는데...돈이 이까웠음...
몇 달 전...
개인적인 순위
1 비공식작전
2밀수
3더문
몇 달 전...
부모님 보시고 봤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에 두 남자의 티키타카가 좋았습니다.
여름에 가족이 같이 보기 좋은 영화 같아요
몇 달 전...
지루하고 모가디슈를 다시보나 싶을정도
국뽕영화
몇 달 전...
무지 재밌어요ㆍ 웃기고요ㆍ
몇 달 전...
옛날에 외교부 대응 격어 봤잖아?
안기부를 떠나서 있으나 마나한 기관
포장은 열심히 했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은 너무 많다
몇 달 전...
나름 괜찮았음.
몇 달 전...
한국영화들은 뭐 하나 잘 되면 뽕뽑아먹을때까지 베끼지.
모가디슈 잘되니까 중동 배경으로 한 비스무리 영화들 열라 기어나오네.
몇 달 전...
미국이였으면 특공대를 보냈을텐데
재미있게 잘봤어요
몇 달 전...
올해본 영화중두번째로 재밌음 평점조정 10점줌 ㅋ
몇 달 전...
스토리 진부하고 메시지 없고 자주보던 중동의 장면들,겉도는 주지훈의 연기...
하정우 주지훈의 유명세에 기댄영화!
몇 달 전...
폭탄이다 폭탄이다 ㅋㅋㅋ 이런 영화가 7.4래. 한국 영화는 망했다
몇 달 전...
납치범 놈들이 너무 착한 거 아녀?
몇 달 전...
그냥 볼만하다
근데 서기관은 뭐 아무것도 못하나
뻔한 스토리
몇 달 전...
비공식적으로 수리남을 넣고 모가디슈를 넣고
몇 달 전...
상영시간 내내 몰입하면서 보았습니다. 비슷한 소재 및 스토리의 식상함에 대한 비평이 많지만 연기나 연출력은 칭찬할만합니다!!
몇 달 전...
왜 돈을 이런데 쓰지?
배우들만 아까웠던 백두산 이후의 실망작…
마치 배우들 친목영화 같음…
몇 달 전...
응 1점
몇 달 전...
나름 선전한 영화
해외 로케로 이렇게 현장감 살리고 짜임새 있게 만들기 힘든데 잘 만든 듯
특히 스릴감과 액션을 살린 게 좋았다
물론 마지막 크라이막스를 음악과 함께 살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모가디슈나 교섭 등이 먼저 개봉되어 기시감에서 밀린 점이 크다
그럼에도 주제 의식도 잘 살렸고 형제애를 잘 그린 영화
몇 달 전...
예전에 있던 맛을 다른 배우들이 연기했다. 그저 그뿐
몇 달 전...
나름 괜찮은데?
몇 달 전...
실화라서 흥미롭게 봤다
간결한 전개
깔끔한 마무리
몇 달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달 전...
성적이 저조 할 정도의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출연 배우들이 무척 아쉬워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몇 달 전...
모가디슈 짝퉁 ㅋㅋㅋㅋ
몇 달 전...
재밌게잘봤어요..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썩은 정권은 여전하다는게 팩트네요.
몇 달 전...
추격전 하나는 긴장감있다
몇 달 전...
즐거운 영화.~^^
몇 달 전...
모가디슈도 재밌고 교섭도 재밌다 하지만 후꾸시마 핵폐기물 쓰레기들한테까지 욕먹을정도는 아니네
몇 달 전...
왜 흥행 못했는지 모르겠음...
실화이기에... 너 뭉클한..ㅠㅜ
10점 만점에 10점.
몇 달 전...
한국 외교를 포장한 국뽕과
마지막 자막 하나로
국격의 몰락을 동시에 보여준 작품이다.
영화 만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다.
물론 앞 전의 모가디슈와 교섭 등으로
외교첩보액션 장르는 더 이상 새롭지 않고
따라하는 듯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럼에도 정석 같은 연기와 연출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영화 외적인 사적인, 혹은 정치적인
문제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에
필연적으로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 듯 싶다.
몇 달 전...
이 영화가 외교관이 납치 되었다가 살아돌아오는 실화의 내용을 담고있다는것에 다른것들은 중요하지가 않다. 한국정부가 보증한다는 그 명예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가. 영화의 마지막 크레딧에 아직도 한국정부의 보증선 그 금액은 납부되어있지 않다. 라는 말이 충격적이다.
몇 달 전...
욕먹을 정도에 영화는 아니던데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달 전...
이러니 한국영화가 망하지 ㅉㅉㅉㅉ
개봉이 늦은 이유가 있네. 고만고만한 비슷한 영화가 3편 연속 나오니 망하지 ㅉㅉ
몇 달 전...
끝까지 긴장감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 다만 주지훈 캐릭터의 개연성과 연기가 다소 아쉬움.
몇 달 전...
엔딩과 동시에 올라온 자막이 가장 재밌었다.
몇 달 전...
뭔가 알수없는 리바이벌 느낌...
몇 달 전...
이 정도면 괜찮은 영화인데, 모가디슈와 교섭 뒤에 나와서 흥미가 이미 떨어진 상태.
망한 이유는 줄거리만 봐도 플롯 다 예상되었기 때문에... 이미 캐릭터들도 교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음.
몇 달 전...
초반의 흥미를 줄곧 유지하는군
몇 달 전...
스킵하면서 봐도 될정도의 가벼운 영상. ㅋㅋ
외교부의 허상이나 그릴것이지.
주지훈은 그뭐냐 간신, 암수살인 , 킹덤?
같은거 찾아보고 이런작품 나오지마라
같이 망함. 하씨는 그냥 제작이나해라.
몇 달 전...
욕먹을 영화는 아니다.
몇 달 전...
걍 많이 보던 한국영화. 소재는 거들뿐
몇 달 전...
주지훈이 총맞고 죽으면서 하정우 보내는 걸 예상한걸
깬것만으로도 9점 줍니다 ㅎ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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