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음모를 파해치기 위해 위장 잠입하는 사미르 호른. 수수께끼 같은 테러단체의 요원과 비밀을 캐내기 위해 잠입하게 되지만 런던과 예맨을 비롯하여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하게 된다. 사건은 점점 얽히면서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힌채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다.
반역자 & 반역자
오마르, 너 역시 반역자다.
모든 종교의 근간은 인간의 존엄성이기 때문에
몇 년 전...
재미있다 연기파배우들 무표정 진지한 연기 몰입도 좋다
몇 년 전...
숨은 명작 끝까지 보면 빵 터짐
몇 년 전...
잘 짠 언더커버물
몇 년 전...
탄탄한 각본에 가이 피어스와 돈 치들 배우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긴장감을 더해 줌
몇 년 전...
꽤 잘 만든 폭탄테러 소재 영화.
몇 년 전...
종교와 신앙심,평화를 빌미로 같은 종족끼리 서로 물고 뜯는 아이러니.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볼만함. 종교 이전에 사람이 우선되어야 하는....
종교의 인삿말이 되어 버린 평화가 아니라 모두가 생명에 걱정없이 살 수 있는 평화...
몇 년 전...
이런 첩보원이 진짜가 아닐까? 물론 액션이나 주인공은 여느 영화의 주인공들과 다르지만 제일 실재 첩보원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든 영화!
몇 년 전...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 아크바르~
몇 년 전...
주제는 무거운데, 의외로 쉽게쉽게 풀려서 좀 아쉬운 영화. 간만에 깔끔한 수트차림의 가이 피어스를 봅니다. 저는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이 심오하고 중대한 주제에, 이렇게 평면적인 구성이라니... 그리고 이렇게 교훈적인 결론이라니...
몇 년 전...
영화가 다 끝나고서야 트레이터(배신자)의 뜻을 알았습니다.
즉, 같은신앙으로 뭉친 동료에 대한 배신이죠.
하지만, 주인공의 숭고한 행위는 종교와국가를 초월합니다.
아마도 알라신도 사미르에게 한표를 던졌을거라 생가합니다.
몇 년 전...
지루했어요...
몇 년 전...
그냥 보기에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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