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케이블에서 하는것 봤는데 나름 재밋다 - 마치 흑백 영화 보는 것 같이 무슨 개연성도 없고, 그냥 지맘데로 영화 만들었네. 요즘 보기드문 흑백시절틱 영화를 최대형 스케일에 컬러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중뽕의 표준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중뽕의 방향도 제시해준다....

요즘홍콩영화완전형편없다 이영상은탕웨이출연않햇으면아무것도못건지고망햇을것이다 주인공이연기느잘하는데 넘착한컨셉이영화하고맛지않는거같다 뇌가음을주변인물로바꾸고 마크=뇌가음 부인제계를 주인공으로해서 탕웨이하고콤비액션으로제작하면 괸찬을뻔햇는데 주인공이넘싸움을못한다 액션영화로 0 점이다그래도스릴러측에는끼는편

제작비만 거대한 중국 영화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타이틀만 봐선 마치 내부고발로 인한 기업내 정치 스릴러 드라마인데, 실상은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첩보 액션 뽕짝물이다. 각본은 사회 생활이라곤 해본적도 없는 분이 쓴건지 기업, 사회, 언론에 대한 설정이 판타지 수준. 거기에 연출및 촬영은 해외 로케 돌면서 여행이 목적인건지 정작 중요한건 죄다 CG로 대충대충. 주인공 두명은 상황이 최악이 되도록 부채질만 하며 발암 캐릭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135분이란 런닝타임동안 왜 그토록 엉뚱한걸 보여주면서 내부고발자를 외쳤는지 그 목적은 영화 엔딩 크레딧 전에서야 나온다. 한국과 미국

CG가 침혹했다 그리고 결론이 너무 중국뽕임

생각 보다 별루 입니다.

내부고발자를 탄압하는 중국공산당이 그럴 자격이 있을까

탕웨이는 이안 감독을 만나야 빛을 낼수 있는데 아쉽다

중국영화는 무조건 거르는 1인. 허나 우리 탕여사님 출연작이라 마음이 끌려서 봤는데 역시나 그냥 걸렀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