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 영석, 세민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다. 혜지는 양부모의 사랑속에 여기자로 성장하지만, 세민은 생모에게 외면당한 충격으로 범죄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영석은 거지, 저능아 등을 돌보며 '꼭지딴'이라 불리운다. 혜지는 화제의 인물 꼭지딴을 취재하다 우여곡절끝에 옛친구 영석을 만나고, 파티석상에서 보석을 노리고 잠입한 세민과도 다시 만난다. 그런데 영석이 어려운 이들과 살고 있는 개미굴이 악당들의 습격을 받아 그와중에 개미굴가족인 수연이 납치당한다. 세민의 도움으로 수연을 구한 영석은 분노에 사로잡혀 그들의 마약을 탈취한다. 세민은 빨리 마약을 경찰에 넘기고 모든 걸 정리한 후 멀리 떠날 것을 충고한다. 마약을 찾으려는 조직에서는 개미굴에 불을 지르고 혜지를 납치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영석은 죽음을 각오하고 단신으로 약속장소로 향한다. 세민은 마지막으로 한탕해서 타이티로 가려 했으나, 형제보다도 진한 우정으로 맺어진 혜지와 영석을 구하기 위해 발길을 돌린다.
초딩땐 무지 잼있게 봤는데 ㅋ
몇 년 전...
이 당시 최고의 영화였다.신현준의 신인시절을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몇 년 전...
정말 당시에 최고의 액션배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초딩때 잼 나게 봤었는데..그때 정보석 좋아 했다는...
몇 년 전...
초등학교때 TV로 본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은 추억이 된 영화
몇 년 전...
영화 1987 다들 봤나??
이 영화가 3년뒤 1990년에 개봉 했잖아 ㅋㅋㅋ 그 시절 저렇게 라도 만들었다는거에 후하게 점수 주자 ㅋㅋ
2023년 사람들이 1990대 영화를 평가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인듯
몇 년 전...
홍콩 액션배우들의 전성기 시절이라 꼭지딴 액션은 기대치가 낮았슴, 세 주인공의 외모가 빛나던 시절, 그리고 유난스런 신현준의 역할이 튀네
몇 년 전...
하아 이 배우들로 이딴 영화를 만들다니..ㅜㅜ
몇 년 전...
최진실의 어설픈 액션 영화
몇 년 전...
최진실이 액션을 했다는 사실.... 어설프게 돌려차기하던 모습만 어렴풋이 남아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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