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도시화, 그리고 태도를 다각적으로 고찰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네 명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현대화되는 사회로 인해 바뀌는 운명을 보여준다.(2016년 제8회 3D한국국제영화제)
난해하다. 그녀는 그와 함께라면 무언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이미 무기력하게 사는 것에 익숙해서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것조차 특별한 것이라고.. 그런데 그런 그마저도 그녀를 외면한다는 현실에 좌절한 것일까. 한 소녀의 불행은 안타깝지만, 러셀크로우역도 그렇고 뭔가 빠진 듯한 느낌.
몇 년 전...
심오한 척하나,싸이코패쓰로 나오는 남자애는 행복을 좇는 부류고,여자애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부류라는 건데,둘다 그 방법이 다른 형태의 죽음을 통해서란 거.근데 여자애가 어째 더 싸이코 같냐...으휴
몇 년 전...
사이코패스는 사람 죽을 때의 쾌감에서 행복을 찾고 고통을 벗는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과연 관객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지루하고 참 난해한 영화다.
몇 년 전...
뭐가 뭔지 잘 모르것다. 그년은 죽을려면 걍 지혼자 죽지 왜 죽여주길 바라는지....
몇 년 전...
러셀크로우 ...실망이네요 영화 ...망연자실하네요
몇 년 전...
인간마다 다 다른고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어른들땜에자살을결심한소녀,살인을행복으로느끼는사이코패스.부인의병실에서 부인의건강하던모습의 비디오를보며 지내는 형사 씁슬하고 우울한 영화라는건 확실
몇 년 전...
약간 어렵다. 등장인물들의 일그러진 자아가 영화 내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짙누르는데 조금 답답하고 거북한 기분이 든다. 영화 내내 가라앉아 있다. 그래도 러셀 크로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는 것 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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