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호스텔 시리즈 3 편 판돈이 높은 도박은 불운을 불러온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총각 파티 도중 섹시한 두 미녀를 따라 멀리 떨어진 곳의 사적인 파티에 참석하게 된네 친구 그러나 자신들이 변태적인 고문 게임의 대상이 됐음을 알고 공포에 질린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부유한 사냥 클럽 멤버들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가학적인 쇼
잼있는데?
평점 조정
몇 년 전...
개무서움 욕이 안나올수없음!!!
몇 년 전...
1~3 스토리가 엉뚱하게 흘러가네 주인공도 바뀌고 치
몇 년 전...
스러셔가 엉뚱한 방향으로 들어셨네
이쯤에서 마무리 하길
몇 년 전...
4 안나오나....
몇 년 전...
내용은 더 자극적으로 변했지만 재미는 더 없어 졌다.
몇 년 전...
일라이로스감독의 1.2편만 인정
몇 년 전...
전편들에 비하면 아주 재미없음.
몇 년 전...
1,2편을 보지 못해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런 슬러셔무비는 좀 더 잔악하고 무서워야 함. 친구간의 우정도 딱히 배신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가벼워보이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했는데 돈 많은 넘이 너무 쫌스러운 것도 작가의 작화 능력 부족이고...무엇보다 이런 영화에 필수 요소인 긴장감이 너무 없음. 3.9
몇 년 전...
1,2편에 비해서 완성도는 많이 낮았으나 남자분들이 잘생겨서 +6점~! 2편이 젤 재밌음!
몇 년 전...
기존 시리즈 보다 부족함이 많았던 영화! 그래도 기본은 하네요.
몇 년 전...
1>3>2 재미있다..2편에 비해서는 특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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