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중이던 3명의 주인공 팩스톤(제이 헤르난데즈), 조쉬(데렉 리차드슨), 올리가 친구의 꼬임에 의기충전, 젊은 남자가 드물다는 동부유럽으로 향하고, 미녀와의 멋진 하룻밤을 약속한 삐끼에게 소개받은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초절정 미녀 나탈리아 일행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건 모두 누군가의 병적인 환상의 희생양이 되어줄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거대한 함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객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가볍게 즐기기엔 정말 괜찮은 공포 고어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는 덜 잔인했다...잔인하기론..데드 캠프 시리즈가 더 잔인하지.ㅋㅋ
이건 뭐 첨부터 눈요기도 많이 시켜주고..아주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역시 1편이라 그런지....스토리도 좋았다..그리고 막판에 그 연놈들 깔아
뭉게 버릴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몇 년 전...
17년만에 보았다.공포맞네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서 보면서 울었음 ㄹㅇ
몇 년 전...
스플리터 고어의 전설.
몇 년 전...
호스텔1 .2 개띵작 인정
몇 년 전...
볼때는 흥미있게 봤는데 보고나니 남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액션처럼 짜릿한, 선의 승리같은것도 없고 기존 호러영화가 주는 삶과죽음에대한 생각조차 없다 그냥 봤다 끝 이정도?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명작.
형편없는 호러를 보고 나면 이런 걸 다시 보며 잡친 기분을 정화해야 한다.
참신하고 신선한 설정! 동유럽의 낯설고 음산한 분위기!
너무 정석적인 기승전결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언제 다시 봐도 반가운 레전설.
몇 년 전...
왜 이런 영화가 더럽다고 욕먹어야 하는가. 우리나라 치안이 넘사벽으로 좋은거다. 말도 안된다고 평점테러 하는 인간들. 우물안 개구리들이냐? 나중에 꼭 동유럽 나라들 여행가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몇 년 전...
재미는있다만 넘나게 잔인해서 ;; 잔인고어 최고봉이 아닐까싶다 두번은못본다 일본여자 눈알녹았을때 진심 속이울렁거렸음 아직도 울렁거림 ㅠ
몇 년 전...
불안초조그자체
몇 년 전...
무서워서 네델란드 못가겠네
몇 년 전...
오랜만에 봤는데, 다시 봐도 굉장히 잔인하네..
몇 년 전...
정신건강에 참 안좋은 영화!
끝짱나네 끝짱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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