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샘은 직업이 영업 딜러입니다.
하지만 일처리상 미숙한 마찰로 인해 금전적으로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거기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전해 듣습니다.
어릴적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샘은 장례식을 안가려고 여자친구 한나에게 핑계를 되며 애를 썼지만 결국엔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고,샘은 그곳에서 아버지 친구분으로부터 간단한 유서와 유품을 전해 받게 됩니다.
그 유서에는 15만 달러와 "조쉬 데이비스에게 전해주렴" 이라는 편지를 받게 되는데 ...
(똥꼬간질 님 제공)
바람둥이랑 결혼하면 가족관계가 피곤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같은 일은 잘 일어나기 힘들 듯 하다. 감동과 여운과는 별개로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한 판단이 납득이 안된다.
몇 년 전...
역시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는 듯.
엔딩의 장면들은 신의 한 수~
몇 년 전...
한 나무에서 자랐지만 각자 다른 방향을 보며 가지를 뻗는다. 살아온 방향이 달라도 우리를 지탱해준 뿌리를 통해 삶을 이어가기도 하고 뿌리를 내리기도 한다. 나무가 하늘로 곧게 뻗을수록 땅 속에 박힌 뿌리도 넓고 깊게 뻗는다. 그렇게 거친 비바람을 뚫고 추운 겨울를 견디다보면 따듯한 봄날이 다가와 언 발을 녹인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따듯한 영화에 힐링이되는 느낌..맨날 내장 튀어나오고 목아지 댕강하는 영화만 보다가 이런 영화를 보고나니 참...행복하네..
몇 년 전...
어떤 운명이든 살아내어 버텨야하는데 그또한 추억이되니 얄궂다.
몇 년 전...
연기력이 좋았음..
몇 년 전...
잼나네 크리스파인 뭐야뭐야
몇 년 전...
점점 가족의 개념이 사라지는 사회. 그리고 개인은 갈수록 고독과 외로움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음악이나 술, 약으로는 순간의 고독을 달랠 수 있지만, 그럴수록 공허함만 밀려 온다. 그 힘든 삶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사람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건 가족들과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이다.
몇 년 전...
잔잔하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좀 진부했지만 마지막 반전?은 따뜻하다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볼만할 영화
몇 년 전...
가족을생각하게 해주는영화
몇 년 전...
왜 흥행이않되었을까? 정말정교하게 제작된
상처받은 어른을 위한 동화
몇 년 전...
오늘 캐치온에서 이영화를 보았다
감동적인 영화다 가족이 무엇인지...
사람은누구나 실수한다 하지만
가족은 그걸다 감싸줄수있다
정말 좋은 영화로 마음이 푸근하다.
몇 년 전...
미국영화 같지 않은 잔잔한 미국영화 ....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참 잘 만들어진 가족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활 보면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 보인다..더 외로워져..내가 잘못된거겠지?...
몇 년 전...
상처 입은 건 상처 입은 것이고, 어쨌든 주어진 현실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때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가족'이란 이름 안에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회..
몇 년 전...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감동있고 가슴 훈훈한 영화..
실화를 근거로 만들어서 그런지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다. 추천 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