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구걸하는 아빠와 거부하는 아들의 아슬아슬 밀당이 시작됐다!
10대 때 사고를 쳐 아빠가 된 도니(애덤 샌들러)는 토드(앤디 샘버그)를 18살이 될 때까지 혼자 키운다. 그 후로 여러 해 동안 아들과 서로 못보고 지내던 도니는 아들의 결혼 소식을 듣고 달려가고, 결혼식 전날에 초대하지도 않은 도니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토드의 일상은 엉망이 되고 만다.
도니는 결혼 준비로 바쁜 아들 토드를 데리고 다니며 시종일관 사고를 치고, 아들의 예비 신부와 사사건건 분쟁을 일으킨다. 다시 아들 곁에서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도니. 그러나 그는 형편없는 부모로서의 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데….
막장 더티 코미디. 아담샌들러 영화 중 최고는 클릭이 아닐까 싶음.
몇 년 전...
미국식 더티 코미디
몇 년 전...
미국 찌질이 보여주기인가? 아담 샌들러는 점점 망가지는듯. 젊을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비추영화
몇 년 전...
교훈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골때림.............. 그게 끝임!!~~~ ㅋㅋㅋ
몇 년 전...
초중반까진 나름 재밌는데, 그 이후부턴 뻔한 전개다. 아담 샌들러 나오는 영화를 한 번도 재밌게 본 적이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이건 그나마 볼 만했다. 아무래도 내용이 워낙 막 나가다 보니.
몇 년 전...
지저분하고 유치하지만 볼만하네요
몇 년 전...
미국식 블랙 코메디 !!! 대사 한개 한개에서 미국 문화나 배경 지식을 알고 보는 사람에겐 맘놓고 웃으면서 보게 되는 영화. 한국에선 문화차이나 배경지식의 부재로 그냥 어수선하게 느껴질듯 .
몇 년 전...
장난? 이건 뭐 뭐하자는건지 영화보다 욕이 나오기는 오랜만이네
몇 년 전...
섹시 코메디 중 꽤 잘 만든 수작. 야한 것과 코메디가 잘 조화. 소소한 부성애는 덤.
몇 년 전...
간간히 빵빵 터트려줌
몇 년 전...
이런 영화에 평가라니...그냥 잼있게 보면대지
니들이 머라고 평가질이아
몇 년 전...
재밌음 킬링타임 이상
몇 년 전...
글쎄...남매가 잠자리 같이 한다는 내용에 충격 먹었고,비록 주인공 주변의 착한 것 같은 사람들이 꼭 호박씨 깐다는 것도 그렇고 정서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다.아담 샌들러는 웨딩싱어 출연때 이후 맘에 드는 배역이 없는 듯 하다.
몇 년 전...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이제 안보리라
몇 년 전...
굳이 분류를 하자면 시궁창 코미디인것 같은데, Fxxk도 너무 심하게 남발하고 이야기도 막장이면서 횡설수설한다. 시간이 아깝네.
몇 년 전...
시간때우기에 좋을, 양념같은 영화. 아담샌들러 영화가 한 번도 재미있다고 느껴본 적은 없지만 가끔 이런 좌충우돌식 영화도 괜찮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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