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의 경비원인 마코는 우연히 성폭력의 위험에 처한 TV 리포터인 캐롤을 구출한다.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마코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불의와 폭력에 맞서 사용하기로 작정한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칠레에 빈대떡같은거 있을거아냐....왜 사람들 시간만 낭비하게
하냐.....돈 없음 영화 만들지 마라 좀....
몇 년 전...
제3세계 저예산 영화로 리얼리티함을 추구한다.
정말로 영웅처럼 나타난다면 저런상황이 벌어지겠지.
현실적인 모습과 격투씬이 매력적인 영화. 내포된 의미가 꽤많은 이시대의 자화상같은 영화다. 추천해본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순진하고 착해서 이용당하는 히어로의 이야기
몇 년 전...
잼 없어요 보지마세요…bb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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