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뉴욕의 뒷골목. 고아로 자란 크리스(Christopher Dubois: 쟝-끌로드 반담 분)는 소매치기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고, 다른 갱단의 물건을 훔치다 발각되어 어느 배에 몰래 숨어든다. 그러나 밀항의 실패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던 중, 영국인 에드가 도브스(Lord Edgar Dobbs: 로저 무어 분)가 지휘하는 해적선의 습격으로 다시 사로잡히는 신세가 된다. 에드가 도브스는 타이섬의 복싱 프로모터, 카오(Khao: 아키 알렝 분)가 이끄는 크리스를 팔아넘긴다. 6개월 후, 킥복싱 챔피언이 된 크리스는 티벳의 세계 무술인 시합인 GHAN GHENG에 출전할 것을 선고받자, 자신이 이길 경우 그들을 살려달라는 목숨을 위해 크리스는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인다.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극장에서 kbs에서 케이블에서 감상함! 나름 잘 만듬! 이 때가 반담의 명성이 더 올라 갔던 시절이자 암흑기의 시작! 시나리오 문제 발생!
몇 년 전...
반담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격투영화! 미국, 소련, 한국, 중국, 일본, 독일,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브라질, 태국, 몽골의 격투가들이 한 집에 모여, 자신들 나라의 무술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무술들을 알리고 경합시키는 일에 정열을 바쳐온 반담의 뷔페요리! 한국 대표로는 택껸이 나왔어야 옳다~!
몇 년 전...
스로리는 정말 아주 아주 단순히 그냥 영웅물 시리즈라고 할까..
이영화도 반담시리즈 중에 꽤 재미있게 봤는데 dvd 출시는 안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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